어릴땐 그냥 나이되면 어떻게든 살겠지 생각하고 막 살았는데
살다보니 벌써 스물중반이 됐네요
이 나이 되니까 먹고 살 걱정이 슬슬 몰려오는데
대충 졸업한다음 재수해서 확정된 길이 있는 의대를 노려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개발자로 가는게 맞을까요?
개발자라는게 씨발 공부할것이 끊임없이 생긴다는게 참 좆같은거같아서 때려치우고 의대갈까 생각중인데 수능 점수 꽤 나오는 편이라....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개발자로 성공하려면 백날 새로운거 공부해야될거 같아서 숨이 턱턱 막히네요 뭔가 높아져있다는 기분이 들지 않고 항상 갓난애기 기분이 들어서 이 분야 공부할수록...
의대 노리세요!
아니 진지하게요 ㅠ 4학년이라 올해 졸업인데 막상 졸업하면 학과공부나 했지 실제로 뭘 할 수 있을지 싶어서
자살이 답이에요~
머리가 좋으시면 개발자 들어가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4학년이면 일단 지금 다니는 곳에서 졸업을 하고.... 그 다음에 수능 공부해서 의대가면 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