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를 날림.
말 그대로 20대에 아무것도 안함.
친구들끼리 놀거나 술집 간 적 없고.
여행을 떠나거나, 뭘 한 적이 없음.
말 그대로 집에만 있었음.
맨날 울고 괴로워하고 아파하고
친구들 페북 보면서 그냥 하염없이 울기만하는
20대의 기억을 회상하면 정말로 아무것도 없어.
이유는 뭐 있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자나.
나는 결국32
살이고 이제는 먹고살기 위해
기술이라도 배우거나, 취직을 해야겠지.
부모님도 두분다 돌아가셨고.
내가 글을 쓴 이유는 하나임.
뭘 할려해도 과거의 생각이 멈추지 않음.
크게 잡으면 10대 후반~20대 전부.
각자 시기에 맞는 사랑과 시절이 있는데
나는 무취색이자나
인생이 한번인데 그 시절에 나는 도대체 왜
그렇게 못되게 산것도 아닌데.
나도 뭔가 하고 있는게 있었다면 다를텐데.
결국 지나간것은 회귀 못하자나
어떻게 현실을 받아드려야할지 모르겠음.
내가 20대때 노력했다면 펼쳐질 세상이
끝난거자나 전부.
내가 노력을 안했다기엔 내 상황이 스스로 너무 불쌍해.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 근데 관심이 없어.
나는 32살 나이만 먹은 19살이야.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지?
나의 10대와 20대가 없다는걸?
시간은 원래 이렇게 빨랐던거야?
뭐라도 좋으니까 나 이제 어떻게 해야해??
나아가야 하는데 후회가 멈추지 않아.
차라리 집이 존나 가난해서 나아가야한다는 의지가 생겼다면?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일찍 정신을 차렸다면?
20살때 나에게 연락이 오던 친구들에게 나도 반응했다면?
내가 20살때 붙은 대학을 갔다면?
내가 조금만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
분명 가능한 세계였는데
이게 꿈이고 그게 현실같아.
못버틸 거 같아
내 인생이 지금 무스펙에 병신이여도 좋으니까
내 과거가 조금만 아름다웠으면.
머릿속에 선명하게 즐거웟던 기억이 있으면
제발...
도와줘 무슨말이라도 좋으니까.
- dc official App
10년 뒤 이글에서 나이만 바뀌겟네 - dc App
ㄹㅇㅋㅋㅋ
없음. 나도 자살 준비중
지금이라고 알았으니 어서 취업준비 하십시오 40살에라도 그럭저럭 자리를 잡을겁니다 훠훠 어릴때 자기계발서 많이읽으면 이런거 빨리깨우치는데 그래서 늘 책을 가까이해야함
it국비학원 다녀서 일단 먹고 살 직업부터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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