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그냥 그런 학교 화공인데
컴공 가고 싶었는데 화공 온 이유 -> 선생님과 형이 부모님 설득해서 집어넣음
개발자 공부는 컴공 안가도 할 수 있고 정 안되면 복수전공하면 된다 시전하면서
근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음? 컴공도 취업 잘되고 전망 좋은데

그래도 기왕 왔으니 학점 관리도 열심히하고 짬짬히 개발쪽도 공부하면서 2년 보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 길은 기름집이 아니라 개발자인 것 같아서 지금이라도 it로 진로 바꾸고 싶다고 집에서 얘기하니
형이 바로 아직 철이 덜 들었다 사람들이 다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 줄 아냐 시전(자기는 7급임)
부모님은 그럼 지금까지 학비 아깝게 뭐한거냐고 하는데
본인들이 마음대로 넣어놓고 나한테 그러시면..

우리 가족들이 저한테 왜 이러는 걸까요?? 심란합니다
대학원 보내주기 싫어서 그런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