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니까 흑역사인 것 같아

고딩 때는 친구한테 야동도 공유해줬고

학원 다닐 때는 형들이랑 백마가 좋냐 흑마가 좋냐 이런 말도 했었음

난 브라질 취향이라 했던 게 기억남

나이 들고 보니 그것들이 인생에 주홍글씨가 된 사건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음

과거를 돌이켜보니 그랬던 내가 너무 싫음

여기서 로리 로리 하는 새끼들도 몇년 후에 자신한테 부끄러워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