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보호무역이 유일한 경제학 메타이던 시절에
보호무역 까면서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 저술했고
그러한 국부론에서 금하고 은 움켜쥔다고 나라가 부강한게 아니라
노동력의 총량을 늘리는 쪽으로 가야 나라가 부강하다
식으로 말해서 노동가치론의 시작을 알렸는데

문제는 이런식의 노동가치론이
결국 노동자가 가치를 창출하고 윗대가리들
불로소득이다 라는 결론을 도출하기에 이름.
그리고 중세에서 근세 넘어가는 시절과 달리
시장이 존나 활성화된 상태로 되어가면서

노동력 = 가치로 추상화하는건 그닥 세레브하지 않다는 여론 나오고
원래도 있었던 개념인 수요공급 가치에 좀더 치중하게 됨.
대략 멜서스가 그 물결의 시작인데 사실 저걸 한 이유 자체가.
곡물 싸게 들어와서 생산량 늘리겠단 이야기에 호다닥 놀란
지주들이 호다닥 놀라서 고용한 어용학자이기 때문인데
최초로 돈받고 일한 경제학자라나 뭐라나...

대강.. 가난쟁이들은 죽지못해 사는거고
부르주아지는 번만큼 투자하니 지주가 없으면 수요도 없다
라는 이론인데 물론 현대의 주류경제학은 저런식으론
주장 안하나 조상님인건 분명함. 성향을 보더라도 그렇고
케인즈도 멜서스 학풍 있는다 말하기도 했고.


요는 쟤들 나름대로 현상을 객체로 나눠 추상화 한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