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새롭게 추상화된 개념들과 계층구조들을 생각하며 절대적 옵티마이즈된, 어느 요소 부분부분 하나도 변경이 필요없을정도의 아름다운 구조를 신으로 삼고 머릿속에서 영적인 감정을 느끼는것, 그것이 바로 묵상이다. 가장 아름다운 구조란, 그 시간 그 시대에 주어진 컨텍스트 내에서 그 어떤 부분도 바꿀 필요가 없을 정도로 안정된 코드의 상태, 그게 아름다움이다. 하지만 그것은 현실적으로 구현되는게 어려우며, 그저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잠에 들 때까지 그런 컨셉이 존재한다고 가정하며 양방향에서 구조를 바꾸고 있는 수 밖에 없다.

아! 뛰어다니는 원숭이들이여, 우리는 제약을 극복하고 파이프를 설치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