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서 만난 친한 동생 전문대졸인데 컴공이라고 부심 부리고 깝치는거는 꼴뵈기 싫어도
그래도 사람이 착하고 플젝 씹하드 캐리하고 (덕분에 포플 좋아서 내가 취업은 편했음)
모르는거 새벽에 물어보면 밤 새면서 다 봐준 동생 있었는데

나 포함 남들 다 4월에 국비 끝나고 늦어도 5월에 si 갔는데
동생이 면접 제일 많이 봤는데 다 떨어지더니 갑자기
si 눈에 흙들어 가도 못 간다고는 공부 선언 함 ㅋㅋ 그러고는 혼자서 더 공부 하고는
두달전에 네임 밸류 있는 중견 붙었다고 카톡 날라옴

그리고 백엔드로 알고 취업 해서는 지금
프론트 백엔드 데브옵스 블록체인 다 한다고 취업 사기 당했다고 이야기 하드라
교육 끝나가고 있는데 동종 업계에서 박봉이라 si보다 연봉 짜다고 아쉬워 하는 소리 하는데

뚝배기 깨불라 하 .. 나는 부럽드라

나는 취업하고 교육이고 뭐고 2주만에 바로 파견가서 야근에 월화수목금금금 보냈는데 동생은 3개월간 사수가 붙어서 교육 받으면서 칼퇴 하는데 부럽다

심지어 네임 밸류 있는 회사에 데브옵스 블록체인 하는 거 땜에 이직이랑 연봉 점프도 쉬울테고 이제 동생 26살이라
이직 할 기회 나보다 더 많고 3년 채워도 29... 나는 지금 31인데 경력 쌓아도 si따리라 서비스 가는거 가능이나 할까 ..


나도 동생 따라 공부 더 열심히 했으면 좋은데 갔을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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