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에 사무쳐 근처 좀 큰 교회를 몰래 가봤다. 작은 교회는 티날꺼 같아서 큰 교회는 못알아 볼줄 알았지
갔는데 벌써 입구에서 부터 "새로 오셨었어요?! " 하면서 날 어디로 끌고 가더라
그러더니 자기네 교회 소개하고, 목사 소개하고, 어쩌구 하면서 등록하라고 하더라
나 :"아.. 아뇨 일단은 좀 알아볼려고 온거예요 등록은 다음에 할께요"
그분: "우리 교회 이상한 교회 아네요~ 이단 아네요~ 장로교예요~"
그분 : "청년이신데 청년부 가시면 되겠네 우리 교회 이쁜 자매 많아요~"
그러더니 청년부라는 곳으로 날 보냈다
그런데 시바..... 광고 시간에 나 새로 왔다고 일어나라는거다 ㄷㄷㄷ
한 200~300명 모인 곳이였는데....
뻘쭘하게 일어났더니 나를 축하해준다고 날 쳐다보며 찬송가 부르더라..... 와 진짜.......이건....... 뛰쳐 나가고 싶었음
1줄 요약: 매의 눈으로 관찰 결과 여자들이 다 기도 없이는 결혼 하기 힘들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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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 요약을 봐라
진짜 예쁜 여자들이 교회 나가서 뻘짓할 시간이 어딨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