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개소리다. 독일 등에서는 잘 하고 있고, 독일 노동자 임금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안철수는 CEO 출신이라서 일관되게 노조 혐오 발언을 해왔다. 안철수의 부 중 상당부분은 노동자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같이 뭘 해보겠다던 심상정 측 입장과도 다르다.


安, 노동이사제 보류 공약.."신의 직장에 도입되면 더 철밥통"(종합)


"강성 귀족노조 혁파하겠다..불법파업 방지"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22일 "청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강성 귀족노조를 혁파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시행을 전면 보류하겠다고 공약했다.

공약발표하는 안철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 후보는 이날 SNS에서 지난주 서울 도심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대규모 집회를 언급하며 "강성 귀족노조는 기업의 성장과 청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걸림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소속 조합원들만 대우받고 그들의 이익만 대변하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겐 넘을 수 없는 진입장벽을 쌓는 이들이야말로 진짜 불평등 세상 조장 세력"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노총 전성시대를 끝내고 착하고 성실한 보통 국민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당선되면 강성 귀족노조의 뗏법과 불법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그는 불법집회를 엄단하고, 사업주가 불법 파업에 대해 기업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노사갈등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며 "힘든 곳에서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며 묵묵히 살아가는 이 땅의 힘 없는 노동자, 서민 대중의 입장을 대변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또다른 SNS 글에서 "당선되면 노동이사제 실시를 전면 보류하고, 공론화를 통해 충분한 숙고의 시간을 갖고 국민의 뜻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달초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131개 공공기관에 '노동이사'가 생긴다.

노동이사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