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확실히 여자가 더 꼼꼼함.
부정할 수 없음. 태생부터가 남녀가 그리 태어난거 같음.
옆에서 보는 나는 중요한것도 아닌데 쌀 한톨마저 잡아내는 그 모습이 좀 무섭긴 했음.

2. 근데 꼼꼼한게 자기가 일을 잘 한다 생각함.
꼼꼼한거까지는 좋은데 그건 일의 목적이랑 너무 다름.
일을 줄인다. 또는 새로운 일을 받아들인다라는 프로세스가 그들에게는 전혀 없음.

그들에게는 새로운 기술, 트렌드가 중요한게 아니라
xss이냐, xxs이냐가 중요한 문제고

비효율적인 업무프로세스를 '어떻게' 개선하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기존 프로세스 틀안에서 뭐가 옳고 그름을 논함.

3. 업무 분업화
확실히 여자들은 손해보는걸 진짜 싫어해서
(나로써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누구나 도움받고 누구나 도움주기 때문에 회사라는 단체가 있는게 아닌가? 아니면 혼자 일을 해야지.)

업무 분업화에 목을 메는 모습이다. 확실히 '자기 업무'내에서는 잘하긴함.

그 외는 손해보기 싫으니깐 남일이라고 터치를 하지 않는다.

이상하게 도움 받을일 있으면 그건 넙죽 사양않고 받는다.

...

퇴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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