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까지 박권렬은 탈갤이야


딱국 부활은 뭐 별거 없고,
프갤이니 프로그래밍얘기하는게 딱국계정임.

어제 들은 찬송가가 머릿속에 맴돌아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찾아오셔서
그나라 꿈꾸게하시네

솔직히 난 천국 지옥 죄와 구원 관심없고
기도할때 소원들어주는것도 안바람.
그저 하나님 말씀이십니다 하고 다같이 좋은 말씀듣고
찬양할때 함께 노래하면 좋아.

교회가 탈갤 원인이다.
내 삶에 뭐가 빠져있었는지 깨달았음.
사람과 사람사이의 연결.

그걸 채우는데 프갤도 좋지만, 교회가 더 나은것 같아.

어제 찬송가부르면서

아, 이 공간의 모든 아주머니, 아저씨, 할아버지들
그리고 오늘이 주일이니
다른 공간의 기독교인들
모두 하나되었구나

이걸 느끼고 속으로 유레카! 던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