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학부 3학년생입니다. 2학년 하다가 개인사정으로 2년 휴학하고 이제 3학년입니다.
웹개발자 목표로하고있는데 아직 언어하나 제대로 딴게 없습니다. C나 C++ 은 한지 너무 오래됐고 자바는 학부범위내에서 학점 잘따는 정도로까지만 배웠습니다.
그것도 2년휴학으로 거의 까먹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나 HTML 같은것도 해야하는데 언어까지 처음부터 해야하고 나이까지 있다보니 조바심이 너무 납니다....
학점관리까지해야하니 불안감이 점점 커지네요.
그래서 제일 쉽다는 파이썬으로 3일정도 공부하다가 컴공이라면 C나 C++ 못해도 자바는 해야할거같아서 자바를 4일정도 했는데
자바도 파이썬보다는 어려우니까....
웹개발자용 공부랑 언어공부랑 학점관리하고 졸업작품같은거 하면 시간이 생각보다는 많이 안날거같아서 걱정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졸업까지 다른 언어말고 파이썬만 마스터하고싶은데. 여기 커뮤니티 둘러보니 파이썬만 따는거에 부정적인 분들이 많으셔서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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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 휴학2년이라 3년이나 밀렸습니다..
자바가 어려우면 어쩌자는거냐? 러스트를해라
C나 C++보다 쉬운건 알지만 조바심도 나고 불안감도 생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