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디 게임 개발을 꿈꾸고 있습니다.
지방 거주중이고 비전공자입니다.
코딩에 대해선 독학으로 책을 사서 객체지향 언어들의 개념과 문법들을 공부했으나
실제로 구현 해본 것은 쯔꾸르의 변수와 조건문 등을 통한 시스템 구현,
워드프레스를 통한 홈페이지 구현,
그리고 유니티 C# 프레임워크들을 유니티 api와 구글링 등을 통해 간신히 읽어내는 수준입니다.
현재 상태론 누군가가 짜 놓은 틀을 간신히 읽어내거나 그를 바탕으로 미세한 수치조절 정도나 가능할까
적극적으로 내가 원하는 요소들을 구현하기에 충분하진 않다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차에 여자친구가 코딩부트캠프에서 공부해보길 권하더군요.
어쩌면 이번이 제 꿈을 쫓을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개인적인 사정도 겹쳐
비교적 안정적인 직장에 근무중이었으나 현재는 퇴사한 상황입니다.
체계적인 교육을 시작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해 질문드립니다.
1.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면 국비지원사업을 통해 배운 뒤 부트캠프 입학시험을 치루는 방향이 나을까요?
2.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로 구분해 교육하는 것으로 아는데, 게임 개발에는 어떤 것이 더 유리할까요?
1. 부트캠프랑 국비 2번할 이유 없고 2. 웹이랑 게임 개발은 맥락이 좀 달라요. 웹 프론트는 웹게임 개발하지 않는한 의미가 없고 벡엔드는 게임서버 특징이랑 웹 서버 특징이 서로 달라서 의미가 없어요
그렇다면, 2번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제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기존 부트캠프의 교육이수 시스템과는 거리가 멀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웹개발과 게임개발의 맥락이 다르다면, 추천하시는 다른 교육과정이 있을까요?
게임 부트캠프 하시는거 아니에요? 국비나 부트캠프나 웹, 게임 둘다 있을텐데 게임은 보통 유니티 같은걸 하지 프론트 벡엔드 이러지는 않음
부트캠프가 그렇게 구분되어 있는 줄은 몰랐네요. 게임 관련 부트캠프는 정리된 자료가 없어서 잘 몰랐습니다. 일단 저는 웹개발 부트캠프라도 개발의 체계적인 흐름을 배우고 적용해 볼 수 있고 업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 상관없다는 입장이기는 합니다. 개발자가 얼마나 치열한 직종인지 알고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