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이터 통합
우선 딸배의 생명은 시간이기 때문에...
여러 배달앱에서 받는 정보를
하나의 앱에서 동기화할 수 있어야 함.
일단 이게 말이 쉬워보이지, 데이터 통합은 개발비용이 꽤 높음.
모바일 버전, 기종에 따라 버그도 많고.
업데이트 시 데이터베이스 이전도 꽤 어려운 문제고.
데이터 구축, 관리, 서비스 제공에 인건비가 많이 드는 작업.
2. 알고리즘 성능이 현실과 거리가 있음
딸배를 한달 정도 한 사람이 최단 경로 찾는 능력이,
알고리즘이 최단경로를 찾는 것보다 성능이 좋을 가능성이 큼.
또한 알고리즘에서는 교통 체증, 신호 등을 고려하는데.
딸배는 신호무시, 차선 무시 등이 기본이기 때문에
이러한 알고리즘은 현실과 괴리가 큼.
그렇다고 해서 도로망을 바탕으로 거리와 고도만 갖고 측정하면
그 경로로 가다가 사고날 시 배상금이 꽤 클 듯
3. 수익 구조의 불안전성.
최단 경로는 데이터가 동기화가 됨에 따라 자동적으로 제시해야하는데.
이 경우 비용이 추가된다고 하면,
배달이 취소될 때, 비용을 다시 취소해야 함.
한편, 악의적인 취소와 자연적인 취소를 구별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불안정한 점이 많고.
또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해서 비용을 내지 않고
서비스만 이용하는 버그들이 존재하겠지..
이거 다 잡으려면 또 비용이들고.
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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