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에이전시 회사 다니는데 4월달에 동료개발자 퇴사하면서 인수인계 받은 프로젝트를
나한테 말도없이 다른곳에 외주줘놓고 잘 안되니까
갑자기 불러서 이거 왜 안되냐고 하는데
아니 씨발.. 내가 작업을 안했는데 왜 안되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
외주 줬는지 안줬는지 알지도 못하는걸 갑자기 나보고 지랄인데
한번은 업무보는데 옆에 앉아서 클라이언트랑 전화통화하다가 갑자기
아씨 나 몰라 하면서 짜증난다는 표정지으면서 휴대폰 떨어트리고 가는데
씨발 진짜 ㅡㅡ;
너 몰라? 나도 몰라 씨발년아
뭔 이거 외주줬는데 잘안되서 니가 한번 봐줘야겠다 말 한마디 해준것도 아니고
아무말없다가 왜 안되냐고 이지랄하는데
하 ㅡㅡ
진짜 걍 퇴사하는게 답일거같다
이제 1년넘었는데 이해못할 행동을 너무해서 이 회사는 답이없는거같다
밤샘이나 주말을 투자해서라도 파악해놨어야지..
딴회사에 외주주는걸 내가 어떻게 파악해 ㅡㅡ;
그렇게 인생이 갈리는거다 실력있는 개발자는 퇴근 주말에도 다 파악해놓는거다, 그 사람과 너와의 차이지, 그 사람은 연봉이 더올랐겠고 인정 받는거지 그런식으로
너는 불평불만만 하다가 그사람과 사이 안좋아지고 평판 내려가고 연봉낮게 오르겠지, 그렇게 조금조금씩 갈린다고;
내가 인수인계 받고 진행한 프로젝트만 15개가 넘어가.. 외주줬는지도 알지도 못하는 프로젝트 파악하려고 쓸데없이 밤샘에 주말까지 투자해? 개지랄이지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