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국인하고 일본인이 세계에서 영어 제일 못하는 언어이고.... 미국이 미국 외교관들한테 설문조사를 했는데... 배우기 제일 힘든 언어에 한국어,일본어, 중국어(아마 한문 때문에 그런 듯),아랍어 이 정도의 언어들이었음.. 내 기억이 좀 확실하지 않지만 한국어,일본어,중국어는 확실하고 아랍어도 영어권 원어민이 배우기 제일 언어라는 거 같음
한국어는 f와p의 발음 구분이 없는데 중국인한테는 f와p의 발음을 구분한다더라. 그래서 중국애들이 영어 배울 때 f와p의 차이를 금방 깨친다던데... 한국인은. f,p 구분 못하는 사람이 정상적인 것임.. 미국에서 공부한 한국 유학생 출신들도 f와 p 구분 못하는 사람들 태반임.
b하고 v의 발음 구별도 한국 사람들 잘 못 해. 이건 일본인도 마찬가지일 듯
내 경험담으로 내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6년 살았는데.. 거기서 사는 데 아무 무리 없었음.. 처음엔 힘들었는데 그냥 살면서 필요한 영어는 정해져 있어서.. 그런데 내가 버스를 탔는데 페어라고 운전기사가 말하는 거야.. 난 대체 뭔 소리인지 이러고 있는데 버스 앞좌석에 앉아있던 백인 아저씨가 티켓이라고 알려주었음. 냔 pair로 알아들었는데 알고보니깐 운전기사가 말한 건 fare(요금,수수료 등등)였음... 앞좌석의 백인 아저씨는 내가 fare을 pair로 인식한 걸 바로 알아채서 ticket이라고 말해 주었다.. 그래서 fare내고 버스 탔음.. 난 아직도 f와 p를 구분 못한다
일본인들이 한국어 배울 때 제일 힘들어하는 것 중에 하나가 달(moon), 딸(daughter), 탈(mask) 발음 구분이 안 된데.... 달,딸,탈 다 의미가 다르고 한국어로 발음도 다르지만 일본어는 딸하고 탈의 구분도 못하고 달하고 딸,탈의 발음 구분도 잘 못함
닻 닭 달 이것도 어려워서 포기하는 사람 있대 ㅇㅅㅇ
못 목 이것두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