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충 근무 3개월째인데

월급 세후 188만원 받음

매일 아침9시 출근하고 21~22시 퇴근임


일이 진짜 존나게 많은 곳인데 6시 칼퇴 몇번 하니까 씨부렁 거리는거 참고 버티다가

파이썬 관련해서 사이드프로젝트한거 포트폴리오로 이력서 20개 정도 냈는데

그 중 다섯군데서 다음주에 면접 제의 옴


어제 저녁에도 야근안하고 칼퇴하려고 하니까

평소 존나 까칠한 부장이 니 일 그럼 누가 할거냐고 묻길래

188만원받으면서 이런일 하기 싫어요 하니까 갑자기 흥분해서 이새끼 저새끼 이러길래

나도 씨발새끼야 너 여기서 맞고싶냐? 이러고 다른 동료들이 말리면서 끝남


오늘 퇴사하고 노트북 반납하고 집옴


다른 부장은 인생이야기하면서 막 좋은쪽으로 훈수둬주고 사람 좋은데

이새끼만 처음 볼때부터 너너 거리면서 시비조로 말거는새끼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