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FastAPI 구경도 못해봤으면서 갑자기 개발 도중에 백엔드를 FastAPI로 갈아엎기로 결정했지?
FastAPI가 비동기방식인데다가 Flask에서 웹소켓을 socketIO로만 지원해서 웹소켓 한번 제대로 써보고 싶어서 갈아타기로 결정했던것 같네 참.
FastAPI 쓰면서 Flask가 혼자서 소규모로 개발하기는 개편하다는걸 느끼게 된다.
레퍼런스도 많아서 뚝딱뚝딱 API하나씩 만들었는데 지금은 기능 하나하나마다 발목잡히는게 장난이 아니네
flask g 같은 객체도 지원안해주고 HTTP 422 계속 뿜어대서 어디가 잘못됐는지도 모르겠다.
이만큼 고생할 값어치가 있는 선택이었는지 모르겠다.
혼자 만드는 입장에서는 API문서니 스키마니 이런거 오히려 거추장스럽고 발목잡는것처럼 느껴지네
어쩔티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