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프로가 되고싶다면 원서를 보는게 맞고
원서 못 볼 정도라면 걍 딴거해라.
국내 IT 서적들.. 최근에 본 적은 없다만 아마 거의 바뀐게 없을꺼다.
책 분량 양치기 해서 팔아먹으려고 쓸데없이 위아래좌우 여백 늘리고
소스코드로 잔뜩 도배해서 페이지 늘리고..
게다가 대부분 초보자 입문용으로 수박겉핥기식.
레알 돈아깝다... 국내 출간된 IT 책 사주지마라.
특히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 초보자 타겟으로 하는 책들..
그니까 랭귀지 가이드 같은 책들.
그런거 사는놈들 죄다 호구다. 또 번역서도 별로 믿을게 못됨.
글구 오해는 하지말고. 책 저자는 죄가 없다.
책 분량 뻥튀기로 책값 부풀리는건 저자가 아니라
출판사 편집부에서 하는 일임.
진짜 맞는말임
조선어 없애야함 - dc App
번역본 보면 안됨?
IT서적 번역은 전공자한테 의뢰 안한다. 전공자들은 이런거 돈 안되서 잘 하려는 사람도 없고. 출판사에선 돈 안들이고 번역서 만들라고 출판사 편집부 직원들 시키거나 대충 영어 좀 되는 다른전공자를 싸게 알바로 고용해서 시키는 경우 많아서 엉터리 번역 많음. (예: 라이브러리를 도서관으로 번역)
구글링 하면 그런거 원서 PDF 엄청나게 많이 나온다. 그걸 제본떠서 보던가 번역기로 돌려서 보던가.
근데 고등학교때 조금만 공부 해보면 기본적인 번역정돈 다 되잖아 요새 번역프로그램도 좋아서 드래그하면 단어도 바로 해석해줌 그래서 난 깃허브에 있는 소스코드 분석하고 구글링해서 걍 독해함 - dc App
근데 짜증나는건 줄임말 무슨 이상한 단어 쓰면서 해석 안되는 문장 하도 문장이 길어서 이게 무슨 영어수업하는것마냥 긴건 짜증남 ㅠ - dc App
의외로 쌩기초서적은 한글로 빨리 보는게 나을 수도 있음. 예를 들면 쿠버네티스 인 액션 같은 책 영어로 보려면 일단 분량 압박이 확 느껴져서... 그런데 진짜 기초만 탈출하면 official documentation 보면서 익힐 각오는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