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시간을 들여서 누군가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참 많아
물론 그 사람한테는 별게 아니겠지만, 적어도 나한테는 정말 고생하는 일이잖아?

나라면 별게 아니라도 정말 귀찮아서 안 가르쳐줄텐데....... 어쩌면 밥그릇이 뺏길까 견제를 할지도 모르고....(심성이 좀 꼬였다)

작년이랑 올해에 각각 한명씩 귀인을 만난 거 같아서 기뻐

각설하고, 옛날에 날 도와주던 대학원생분이 계셨는데, 나에게 말하길

"열심히 하시고 나중에 지금의 oo님처럼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도와주면 되는거에요"라는 말을 했엇어


그래서 나도 언젠간 꼭... 에타든 뭐든...... 괜찮은 사람을 데리고 제대로 도와주고싶다는 생각을 했어

그때의 내가 그렇게 고수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1년정도 현업에 구르면 나름 조언을 줄만한 사람이 되지않을까


저 대학원생분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늘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싶어

꼭 도움을 받은 사람 숫자만큼이라도 도와줄 생각이야


암튼 오늘 좀 여러 일이 있어서 피곤하니 이제 자려고
다들 오늘도 고생많았고 늘 화이팅 하는 하루가 되자

늘 응원할게 함께 성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