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좋소 다니다가 회사가 망해서 실업 급여 받으면서 뭐라도 해야 할 꺼 같아서
백수 개발자 친구들 모아서(갸들도 회사가 망...) 유니티로 게임을 만들려고 했었다.
네이년 클라우드 빌려서 유니티 공부하면서 권투 게임을 제작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이 타격감이라는게 참 어찌 표현을 해야할지 난감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우린 다 돈을 안쓰고 개발하려고 했기에
기본 에셋으로만 하려고 하니 그래픽 퀄리티가 거의 졸라맨 수준이었다.
그림 잘 그리는 조카 꼬셔서 이쁜 여캐 좀 그려달라고 굽신 굽신도 해봤으나 안먹혔다
그러다 친구들이 취업하고 나도 취업하면서 흐지부지 되었다
그리고 나의 유티니 경력(?)은 넘 허접해서 이력서에 쓰지도 못했다.
조카도 설득 못하면 머..ㅇㅅㅇ
조카가 그당시 중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