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정리해준다

나 32살까지 예체능 종사하다 프로듀스101 그외등등 재능보다는 있는집자식 돈많이먹인집자제들 부정선발되는거 한두번이 아니라 업계전통인거 보고 나도 이쪽업계 나이먹으면 저렇게 스폰따라 애들 꿈팔이하고 순수한 열정을 짓밟으면서 뒷돈챙기고 엣헴하는 심사위원이나 업계큰손이 되겠구나. 생각들면서 자기환멸이 나더라
33살에 때려치고 34살부터 코딩몽키로 첫 입사했었다. 예상했겠지만 국비6개월 충이다.
무시받는거 당연하다. 쭈글탱이가 늦깎이로 돈벌어먹자고  자기는 4년밟은 과정을 6개월 날치기로 들어왔는데 어찌 곱게 보겠음?
내가 먼저 보여줘야된다. 나는 단순 돈벌어먹자고 들어온게 아니라 자기계발 빡세게 하고 한번 틀린건 두번은 실수하지 않는다는 모습을 보여주면 결국 사람대하는 일이라고 그들의 마음도 열린다.

번외로 아무리 바빠도 쇠질은 꼭 해라. 시간내기가 정 안된다면 스케줄 안에 쇠질을 끼워넣어라. 너의 피지컬은 생각보다 사람들이 너에게 예의를 차리게 하고 피지컬 그 자체로 '열심히 사시네' 라는 인상을 심어주니까.

프붕이들 디시 어떤 사이튼지 다 알잖아? 자존감 깍는 글은 한귀로 흘리고 니 갈길을 가라. 다들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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