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서 기억나는 야생의 인턴

보통 말도 안돼는 질문을 할때 "니 질문은 전제로 하는 내용도 틀렸고 용어도 상황에 맞지 않고 관계없는 a와 b를 인과 관계로 가정하고 있으며 말의 앞뒤도 맞지가 않고 한마디로 질문이 개소리다 좀 더 알아보고 질문해라" 라는 뜻을 기분나쁘지 않게 표현하려고
"질문이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라고 표현하면서 몇가지 짚어주면 알아서 뭐가 잘못됐는지 찾아보고 다시 질문하는데

되게 초롱초롱하게 "내 질문의 어디가 어려운지 설명해달라" 라고 해서 웃으면서 하나하나 지적해줬던 기억이 난다

한 30분 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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