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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은 학부에서는 주로 2~3학년 때 배운다. 학부에서 배우는 것은 맛보기에 불과하고, 대학원에서는 연구를 하기위해 필요한 깊은 내용을 역시 맛보기하는 수준. 양자 역학에 대한 깊은 지식을 쌓으려면 직접 연구에 뛰어들고 수업에서가르치지 않는 어려운 내용은 알아서 공부해야 한다. 학부에서 해석적으로 풀어보는 건 수소원자, 무한우물퍼텐셜, 조화진동자 정도이다. 일반적으로 다루는 분야에서 해석적 해가 있는 경우는 드물다
있다면 정말 운이 좋은 경우거나, 이론적 직관을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모델일 것이다. 일단 양자역학의 최첨단은 수많은학설들이 중구난방하고 있는 상태다. 코펜하겐 해석조차 30년 가까운 격한 논쟁(보어-아인슈타인 논쟁) 끝에 겨우 주류학설로 받아들여졌으니 말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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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짓게 뭔 양자역학을 이해한다고 지식인 빙의해서 깝치고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