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34  아내 27에 결혼했거든
결혼전에는 순종적이고 너무 현모양처라
2년연애하다결혼했어 그과정에 동거도6개월했는데 더좋아져서 결심했는데
지금 내나이39
월 1500씩주면서
용돈 80만원받으며 산다. 퇴근시간도불규칙해서
항상 늦게와도 저녁해주다가 요새는 아내가 먼저자버려서
편의점도시락사먹음 저녁으로

주말에 집에있으면 먼가 집에있으면 안될사람인것처럼 느낌받고
아내는 주말에 나있으면 친구들이랑 약속잡고 나가있음

부부사이가 나쁜건아님 근데 하 진짜 외롭고 공허하다
내가바란건 진짜 현모양처였거든
돈벌고 집에오면 나케어해주는
근데 이제 내가일하고 돈벌어오는건당연한거고
진짜 자식들땜에돈번다
경제권넘긴것도 원래 내가 가지고있었는데
결혼2년차부터 6달간 계속 이야기하고 비교해서
듣기 싫어서 줬는데 신용카드에서 용돈으로 바뀌고

니들은 결혼하지말고 혼자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