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비전공자로 작년 3월부터 처음 개발자 준비 시작했음. 노베이스였고.. 조금 끄적여본 건 R 정도임.
작년엔 33이였고, 대기업 다니고 있고, 코딩 노베이스였음. 점심 시간 + 회사 퇴근 + 주말 + 휴가 써서 매일매일 공부했었음.
처음 6개월은 백준만 개열심히 풀어서 9월에 카카오 코테 통과했었음. (백준 630문제쯤 풀었고, 티어는 플4)
이 후 자바, 스프링, JPA 빡세게 공부했었음. 그래서 포트폴리오도 만들어서 AWS에 배포까지 했음.
카카오는 코테 통과
네이버 라인은 코테 탈락
스타트업 1군데는 대표님이 러닝 커브 한번 지켜보자고 하셔서.. 최근에 공부한 걸로 다시 한번 연락드렸는데.. 연락 없으신 거 봐서는 탈락인 듯..
스타트업 2군데는 지원해서 바로 서류 탈락.
블로그, 깃 잘 정리하고 백준도 잘 정리하고.. 포트폴리오도 배운 걸로 나름 열심히 정리했는데... 쉽지가 않네.
혼자 공부할 때는 나이 극복할만큼 열쩡보이고, 빡세게 공부해보자... 라고 생각했는데.. 서류 조끔씩 내면서 탈락 맛보니까...
흠... 역시 너무 늦었나? 라는 못난 생각이 안 떠나네.
형들이 보기엔 어케 보여?
잘될거 같은데 뭔가 보여주는게 부족한듯?
뭐 특출난 거 했냐라고 하면 사실 그런 건 없어. 걍 근성치만 잘 보여줄 수 있지.. 포트폴리오도 TO DO LIST 했는데, 배운거 잘 적용해서 만들었거든. AOP나 JPA 같은 것들 적절하게 쓰고, 스프링 블랙박스 적절하게 쓰고... 사실 포트폴리오를 했던 이유 자체도 뭔가 배운 걸 정확하게 알고 잘 적용하고, 코드 깔끔하게 짜는 걸 목표로 했는데... 아무래도 이 정도로는 안되나봐 ㅋㅋ
대기업 그냥 다녀... 솔직히 이도저도못한 형 나이대 애들 SI 존나 구르다 1~2년내에 리턴하거나 번아웃오고 자리 못구해서 단순노무직 공장가는 애들 허다함.. 너무 환상 갖지말고 본인 위치에 맞는 공기업 이직을 하던지 해 진짜 진심이다 이건
환상이 딱히 있는 건 아니고 코딩하는게 재밌어서 그래. 지금 다니는 회사는 미안한 얘기지만 길게 가지 못갈 것 같고, 나만의 기술도 가지고 싶고.. 코딩도 재밌으니 나와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 해보니까 적성에 맞는 거 같고, 실제 회사에서.. 최근에 내가 코딩 툴 개발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최적화 관점에서도 나름 의미있는 성과도 내고 있고 그래서
카카오를 합했는데 네라가 탈이라고??? 진짜면 사용하는 언어 기본기가 많이 부족한듯 거기에다가 자소서에서 문제가 많거나 그래서 카카오2차는 몇 점나옴? 머 면접을 했으면 그것도 같이 써보고 사실 나이는 많아도 크게 문제가 안될게 차피 스킬셋만 갖춰져 있으면 들어와서 팔로우업하면 되겠다 싶은 정도면 되는데 포폴하고 자소서 방향성을 좀 점검해볼 필요가 있는듯 읽는 사람이 뭘했고 어떻게 했는지 안 와닿으면 서류탈할 가능성이 높지
라인은 코테 망했고, 네이버는 다 풀었어. 자소서에 문제가 좀 있을 수 밖에 없는게, 애초에 비전공자 + 회사 다니면서 준비하는거라서 네이버 자소서 적을 때는 알고리즘 능력치 밖에 없었음 카카오 2차는 200등 초반쯤 했는데, 500~600등도 떨어지신거 보면 CS에서 죽써서 떨어진 거 같음. 포폴은.. 새로 하나 만들어 보던가 해야겠네 ㅠㅠ... 개발 관련 공부 + 개선한 점 같은 것들 잘 간추려서 낸다고 했는데.. 아직 객관화가 덜 된 듯 ㅠ
음 위에 댓글 다시 봤는데 투두리스트는 좀 걸릴듯 하도 널려있는 프로젝트라 읽는 사람 입장에선 어디서 베껴온거 아닌가 싶음 ㅋㅋㅋㅋㅋ 이건 많이 하는 의심이라 좀 특색있는 좋아하는 분야의 프로젝트를 해보는걸 추천함 그리고 그 프로젝트를 해서 평소에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이면 더 좋고 그리고 스프링을 어느정도까지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스프링 이해도를 더 잘 보여줄 필요는 있을듯 그리고 그 히스토리를 보여주는거지 이렇게 이렇게 이 단계를 거쳐가면서 점점 개선했다는 식으로 물론 그런걸 이미 했겠지만 더 높은 이해도가 필요한 부분을 구현하고 그걸 더 구체적으로 풀어내면 될듯
답변 고마워 TO DO LIST GIT에 대한 READ ME에 그걸 매일 어떤 식으로 구현하고 바꾸었는지를 다 적어두었어 22.02.17 [기능 개선] @AfterReturning을 사용하면 BindingResult에서 Exception이 발생하지 않아, BindingResult가 Error가 있어도 항상 Count가 되는 문제가 있었음. AOP에서 JoinPoint 인스턴스를 통해 BindingResult를 인스턴스로 가지는지 확인하고, BindingResult의 인스턴스에 에러가 있는지 Validation 로직하는 코드를 작성해서 해당 이슈 해결 [신규 기능] Admin 페이지 구현 개발
[상세 내용 1] Member Domain 필드 추가. MemberGrade 필드로 회원 등급 관리해서 관리자 / 일반인 등급 관리함. 이에 따라 생성 메서드도 변경됨. [상세 내용 2] Member Domain 필드 추가 되며, MemberRepository에 Bulk Update 연산 추가함 [상세 내용 3] 관리자 페이지에 사용할 DTO를 추가했고, DTO 쿼리를 MemberRepository에 작성함. 또한, Bulk Update, Bulk 삭제 기능 추가 [상세 내용 4] 연관해서 MemberService에 Controller와 Repository 연결 메서드 작성함 [상세 내용 5] Admin Controller 개발 [상세 내용 6] VisitorViewRepository 추가 개발 (통계 데이
이런 식으로 매일매일 틀린 부분이 있으면 이거 이래서 틀려서 이렇게 고쳤다는 식으로 다 기록을 남겨두었음 ㅠ.. 좀 부족한가?
깃헙의 내용으로 부족한건 아니지 ㅋㅋㅋㅋㅇㅇ 나중에 정리 잘하면 될듯 그리고 공부 잘하고 있는건 알겠음 근데 AOP 개념은 몬가..... 이게 내 필살기예요! 하고 딱 꺼내놓기에는 탑티어 회사를 대상으로 한다면 부족하지 좀 음 스프링에서 문제 해결하려고 사용해본 API는 어떤것들이 있음? 여기에 쓸 필요는 없는데 만약에 있으면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당 API 문서는 어떻게 되어있었고 그걸 바탕으로 파악한 해당 API의 구조는 어떤 식인지 좀 정리가 되어있음? 그러면 그걸 이용해서 스프링의 그런 구조를 이용하거나 설정을 커스텀해서 해결해보는 경험을 한번쯤은 해봤으면 함 제공하는걸 사용하는데서 그치는게 아니라 제공하는 기술을 파고 들어가서 내 입맛대로 개선해서 사용해보는 경험?
아직까지 다른 API를 사용해본 적은 없음! 그런데 계획은 하나 있긴 해! 3월부터 다른 포트폴리오 하나 준비해보려고 하는데, 공공 데이터 API 신청해서 데이터 받아서 그걸 필요한 방식으로 랜더링 해서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웹 페이지를 하나 만들어보려고 하거든! 형이 말한 API가 이런게 맞을까?
아니 ㅋㅋㅋㅋㅋ 내가 말하는 API는 다른 서버에서 끌어오는거 말고 스프링이 제공해주는 함수나 변수같은것들
https://docs.spring.io/spring-framework/docs/current/javadoc-api/
이거
말하는거임
아 이거구나 스프링에서 문제 해결하기 위해서 사용한 API는 이렇지 뭐.. 컨버터, 포멧터, 인터셉터, 필터, AOP, 세션 리스너, Post Bean Processor, Controller, Repository, Sevice, Validation, Exception Handler 등등 구조나 흐름 같은 건 거의 다 알고 있는 편.. (강의를 워낙 잘 해주셔서) 뭐 예를 들어, AOP 자체가 만들어 질 때, @ASPECTJ 붙은 빈을 포인트컷 + 어드바이스 확인해서 ASPECTJ 어드바이저 스토리지 같은 곳에 저장해서 스프링 빈을 등록하는 시점에 각 스프링 빈에 대해 포인트컷으로 점검해서 프록시 객체 만들어서 등록한다... 정도 식으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내용들은 다 정리해뒀어.
뭐 AOP 말고도... 예를 들어 Filter, Interceptor가 어떤 흐름으로 가는지.. 그리고 오류 발생 시 어떤 흐름으로 다시 요청을 타는지 등등.. Exception 발생하면 예외를 서블릿 컨테이너까지 던지느냐, 안 던지느냐 혹은 에러 코드를 던지느냐 안 던지느냐에 따라 에러 처리를 먹어버릴 수 있다라든지.. 스프링뿐만 아니라 JPA 같은 곳에서도 OSIV나 트랜잭션 격리 수준에 따라 어떤 락을 적용해야하는지랑, JPA 어떤 락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등등등.. 이런 것들을 다 공부를 해뒀어. 물론 바로 면접 때 1도 안 틀리고 이야기 할 수 있냐 하면 아니고... 대신에 내가 정리해둔 블로그 한 5분만 살펴보면 어떤 흐름인지 바로 설명할 수 있고.. 뭐 이런 정도...?? 어느정도로 더 공부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