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컴공과는 약간 성적이나 취업같은거 보고 간 감이있고..

백분위는 8%거든요


이과이고 제가 성격이 엄청 수동적이라서


외우라고하면 네 하고 그냥 단순암기하는건 잘하는데


이게 왜 이렇게될까, 이걸 왜 이렇게하는걸까, 이걸 왜 하는걸까 이런거에 대해선 그냥 별로 궁금하지가 않아서 말 그대로 시키는일만 시키는만큼 딱 해놓는 성격인데

원리에 대해서는 수학 공식이나 과학 이론같이 필요한 부분만큼만 외워놓고 그러는,, 학교성적이 잘 나온이유가 단순암기는 잘 해서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입학하며 설명회같은걸 보니까 앞으로는 창조적 감성 뭐 이런이야기들을 많이 해주더라구요..

크리에이터적인 부분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제 성격으론 중간에 좀 힘들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