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내가 좋아하는 미녀 유부녀 28살이 있었어.


나는 되돌아보면 그냥 진짜 애송이였지. 그냥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 둔

초딩 마냥 괜히 심술이나 부리고.


그때 그 회사 부장님이 50대초반에 매너 있고 허허실실에 맨날 다른 사람한테

져주고 사람 참 착하고 담백하다고 느꼈는데.


33살때 그 어린유부녀랑 수년째 불륜인거 알게 됨.


니네 나이를 헛먹은게 아니라고 물론 헛먹은 사람들도 많지만.


더 살은 사람들 조심해라.


능구렁이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