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인척들도 그 유행따라 악착같이 애들 유학보내고
기러기아빠 생활하고 그랬는데 ㅋㅋ
지금 다들 뭐하고 있냐고? 잘 알면서 ㅋㅋ
학위는 취득했는지 몰라도 결과만 놓고보면
외국가서 영어 배운답시고 돈만 까먹고 온 셈.
한 때 외국물 먹고 외국대학 나와서 영어 잘하는 것만으로도
기업이든 어디서든 우대해주던 시절이 잠시 있었는데
그걸 보고 따라한 사람들 거의 다 망했단다 ㅋㅋㅋ
지금은 그깟 영어 잘하는사람 엄청나게 많지.
근데 지금은 단지 그것만으로 누가 좋은일자리 주나?
국내 돌아와서 최저임금 수준의 영어강사나 하려고
해외에 비싼돈 내고 유학갔다온건가?
코딩도 마찬가지 아닐까?
그때 당시에 유행에 휘둘려 허둥지둥 해외유학 갔던 사람들이나
지금 코딩 배우겠다고 줄 서 있는 사람들이나 별로 다를게 없다고 본다.
넌 진짜 상류사회에 산것이 틀림없다.. ;; 집 좀 살지? 친구들도 부자가많네
염병. 중산층 안되는 사람들조차 개나소나 해외유학 가려고 발버둥 치던 때였음.
걍 인생은 적성찾아서 하는거야 니가 그 길이 아님 때려치는거고 맞음 하는거고 - dc App
뚜렷한 목적이 없이 그저 외국물 먹으려고 집안재산 긁어모아서 돈까먹고 왔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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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대학 나오고나서 석박사 취득하러 외국 간다던가 하는 뚜렷한 목적이 아니라, 일단 어떻게든 외국물만 먹으면, 가서 외국대학을 나오고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할줄 알게되면 국내 돌아와서도 무슨 일이든 술술 풀리게 될꺼라는 막연한 믿음같은게 지배하던 시절이 있었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