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생각해보다가 초등생 시절, 중등생 시절, 고등생 시절, 대학생 시절 순서로 작성하는 게 맞는 거 같아서


그렇게 작성했음.ㅇㅇ ※※



"초등생 시절(1998년)": 집안이 하도 흙수저라서 아빠, 엄마에게 항상 맞으면서 살았다. 그 시절 집에서 아빠, 엄마에게 하도 맞으면서 살아서


TV랑 오락실, 만화책에 빠져 살았었는데 어느날 TV에서 '트론'이라는 영화와 안젤리나 졸리가 나온 '해커스'라는 영화를 방영하더라 


이 영화를 보고 난생처음 '컴퓨터'라는 전자제품과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 '트론'과 '해커스'라는 두 영화를 


보기 전까지 오락실에 있는 게임들도 아이큐 300 넘어가는 사람들을 모아서 어디 연구소 같은 곳에서 만드는 건 줄 알았는데 


가만히 보니까 이 프로그래머라는 사람들이 네트워크 기술도 조금씩 하는 것 같고 프로그램 같은 것도 만드는 거 보면서 이 사람들이


바로 컴퓨터 관련 기술자라는 걸 깨달았었다. 그런데 그때에는 부모님께 하도 맞으면서 살아서 나에게는 멀게만 느껴져서 그냥 맞으면서


살았다. 그때 맞으면서 살면서 경찰에게도 도움을 요청 해봤지만 사는 동네가 하도 가난한 곳이어서 경찰도 그냥 비웃기만 하더라 그래서


그냥 집으로 돌아가서 맞으면서 살았다. 내가 그 뒤로 느낀 게 있다면 우리나라 경찰 것들 졸라 썩은 놈들 많다. 아동 보호법??? 경찰이


범죄현장을 맘대로 이탈하는데 무슨 아동을 보호한다는 거? 전경이라는 병졸 똘마니들은 시위만 터지면 사람들 머리 깨는 걸로 돈내기 


할 생각하는 놈들을 나 초등학생 5학년 때 봤는데, 이 경찰 것들은 최 상위에 몇몇 빼고 나머지는 쇼타임 밖에 할 줄 모른다.ㅇㅇ




"중등생 시절(2002년)": 중등생 시절에는 학교 일진 애들에게 맞고 살았다. 그런데 이때 컴퓨터에 좀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었는데 아빠랑 노가다 같이


다니는 아저씨가 어디서 몰래 가져왔다 말하고는 최신 하이텔 개론이라는 두꺼운 책과 손때가 좀 먹은 윈도우95 컴퓨터를 우리집에 놓고 사라졌다. 


그 아저씨는 후에 장물아비 혐의로 입건 됬다고는 이야기 들었는데 경찰 것들이 그 장물아비 아저씨가 놓고간 윈도우95 컴퓨터랑 나를 한 번 쓱 보더니 


그냥 아무 말 없이 아무렇게나 놓여진 컴퓨터를 우리집에 설치해 놓고 그냥 컴터 옆에 놔두던 최신 하이텔 개론 책 꼭 보고 컴퓨터 사용하면 된다는


말을하고는 그냥 조용히 경찰서로 돌아갔다.(물론, 이걸로 나의 초등생 시절 경찰 것에 대한 악감정은 아직 안 사라졌다.)


아무튼 이 윈도우95 컴퓨터는 아예 내 소유가 되었다는 걸 직감한 나는 그 경찰 것이 한 말 그대로 최신 하이텔 개론 책을 보면서 기본적인 컴퓨터


사용법을 익히다가 중학교 1학년 중간고사 쯤에는 불법 다운로드 FTP서버의 존재와 외산 불법 데이터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HTML 소스코드를 어느정도


분석하는 법을 알게 된 뒤에는 무려 고전 툼레이더3를 공짜로 불법 다운로드 하는 법과 외산 성인물을 돈 안주고 공짜로 다운로드 받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때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 때 나에게 한가지 뭔가 특이한 일이 있었는데 엄마가 어느날 날 데리고 심리학 박사라는 사람에게 데려갔는데


그 심리학 박사라는 사람이랑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그 사람 얼굴이 새파래져서는 어디서 PRL 인가? PRC인가? 하는 설문 시험지


들고와서는 그 설문 시험지를 한 3시간 넘게 계속 풀게 시키더라. 하여간 그 심리학 박사를 만난 뒤로 아빠, 엄마가 날 때리는 일은 아예 없어졌다.




"고등생 시절(2005년)": 이때도 역시 일진들에게 맞고 다녔다. 아마 이 시절 맞았 던게 제일 아팠었다. 이때 내가 자바에 대해 알게 된 뒤로 


나름대로 자바에 대해서 공부하느라 시력이 나빠져서 안경을 쓰고 다녔었는데 이 일진 놈들이 찐따가 안경을 쓰니까 더 찐따 같아져서 조ㅈ같다고


30분 때릴 거 1시간씩 때리고 그랬다. 근데 이때 일진 애들의 행동에 대해서 한가지 알아냈었는데 내가 안경을 쓰고 다니니까 밖에서는 지나가는 사람들 


눈치 때문에 나 못 때리고 학교에서만 때리고 돈 뜯고 그러더라. 그런데 일진 애들에게 맞고 다니는 것도 고등학교 2학년 1학기 시작되더니 그냥 없어져 버렸다.


그렇게 난 입시공부에 제대로 집중할 수 있게 되어서 지방 국립대 컴공과에 들어가게 되었다.




"대학생 시절(2008년)": 이때 내가 프로그래밍 1도 모르는 꼰대 컴공 대학원생 놈들 덕분에 대학원 과제 트롤링 해버리는 법과 학적부 크래킹, 


사회공학 크래킹 기법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학적부 크래킹은 어거지로 끼워 맞춰서 간신히 돌아가고 있는 SI관련 프로그램 코드 찾아내서 


그 대학원생 놈 학점 전부 다 내맘대로 바꾸고 프로그램 코드 찾아낸걸로 안되면 그 대학원생 여친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깜빡 잊고 도서관 책상에


휴대폰 놓고 간 타임을 노려서 휴대폰에 미리 구해다 놓은 스파이 코드를 침투시켜서 그 여친 휴대폰으로 진짜 별간 짓 다해서 그 꼰대 대학원생 놈


1주일내내 술만 먹게 해서 꽐라로 만들어 버리곤 하다가 나중에는 그 스파이 코드로 그 둘 사이를 내가 깨버렸다. 이렇게 했더니 그 프로그래밍 1도 모르는


대학원생 놈 그냥 대학원 자퇴했음.ㅇㅇ 이 뒤로 난 그 꼰대 대학원생이 지랄하는 일이 없어져서 난 엄청 행복했다. 이 행복했던 시기에 연애를 했어야


했는데 동갑내기 여자애들이 입학초기에는 나 컴공인 거 알고는 관심 좀 가져주나 했더니 나중에는 웬일인가 날 공포스러워 하는 것 같더라. 분명 그


꼰대 대학원생 놈이 나 험담 퍼뜨린 건 아닌데... 아무튼 이렇게 꼰대 짓거리하는 선배 놈 크래킹으로 아예 자퇴광탈 시켜버리거나 그 선배놈레포트 따위


불태워버리면서 나름 대학교 생활 보냈었다. 학점??? A학점은 아니지만 분명한 건 학점이 잘나와서 학기 2~3개를 아예 무료로 다닌 적이 있다. 


그것도 공대 컴퓨터 공학과에서 말이다.



"대학교 졸업 이후(현재)": 칼 취업 실패해서 대학교 프로그래밍 과제대행 한 3년 10개월 넘게 하다가 교육부 검열의 타겟이 되어서 관두고 


야간 상하차 노가다 2년간 했었는데 여기서 대박이 났다. 상하차 인력사무소 사장이라는 놈이 일할 때 마다 하도 사람 귀찮게 해서


나도 참고 참다가 교도소 갈 각오하고 1시간동안 사장놈한테 박스 막 던졌는데 그 뒤로 내 월급이 450만원이 되었다. 이렇게 5달 다녀서


모은 2천 5백만원돈 +프로그래밍 과제대행 으로 번돈 합쳐서 사무실 알바 위주로 하면서 지내고 있다. 그리고 알바로 모아놓은 돈이 많아서 가끔씩


해외 프로그래밍 전시회 같은 거(시국이 코로나라서 클럽에서 열리는 비공식 사설 프로그래밍 전시회를 주로 다녔음.) 다니면서 


나름 전공공부 이어나가고 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영국이나 미국은 불금이나 주말에 날 잡아서 나이트 클럽에 프로그래밍 전시회 하는 문화가 있음.ㅇㅇ


요즘에는 대학교 동기들이랑 연락 좀 하면서 지내고 싶은데 여전히 연락이 안됨. 이유는 얘들이 내가 정말 심각하게 공포스럽덴다. 대학교 1학년때 여자애들에게


화냈던 일과 내가 대학교 선배 몇명 광탈 시켜버린 이야기 하면서 말이다. 여자애들에게 화낸 건 인간적으로 코딩하도 못해서 키보드 2개 부순 거랑


수단방법 안가리고 대학교 꼰대선배 광탈 시킨 거 밖에 없는데 뭐가 무섭다는 건지 원... 어차피 대학교 동기 애들도 컴공 졸업하고 전공이랑 전혀 관련없는 일 하고


있는 애들이 100%라서 영국 나이트 클럽 프로그래밍 전시회에서 알게 된 영국 프로그래머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전공공부+영어공부 하면서


지내고 있다.ㅇㅇ 물론 그 대학교 꼰대 선배들을 내가 손수 광탈 시켜버린 것에 대한 미안함은 1도 느껴지지 않는다. 세상에 선배한테 함부로 말걸었다고


쌍욕 밖은 것도 모자라서 일요일에 테트리스 소스코드 코딩 시켜놓고는 강의실에 밤12시까지 가둬 놓는 것이 말이 행동인건가?? 난 그에 따른 내 행동이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물론 대학교 동기들이 남녀 가릴 것 없이 내가 공포스럽다고 말하는 건 지금까지도 그 원인을 모르겠다.


이렇게 내 인생을 과거에서 현재까지 최대한 함축해서 써봤는데 이거 내가 사이코 패스 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