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대학 제대로 다닌 건 아닌데.. 중,고등학교때 코딩 배웠고 나도 그쪽이랑 잘 맞았는지 코딩, 언어쪽 과목만보면 그래도 학점은 정상인처럼 보이긴 함..
그래도 컴공왔으니까 컴퓨터로 먹고살아야되는데 솔직히 나는 흥미를 느끼는게 이런쪽보다는 문과,예체능쪽임.. 근데 그쪽은 몇년 했는데 재능도 부족하고 노력도 부족해서 이걸로 돈 벌기는 힘들 것 같고..
그래도 내 흥미랑 전공을 같이 생각하면 그나마 웹쪽이 낫지 않나싶은데..
사실 디자인은 모르고 사운드쪽은 좀 아는데 사운드쪽은 어떻게 취직하는지 어디로 취직해야되는지 어떻게 뭘 하는거고 공부하는건지 잘 모르겟음;;
웹 하려면 디자인도 공부해야된다는데 디자인공부 하는건 또 재밌을것같고, 지금까지 돈 벌만큼 잘하는건 없었지만 여러가지 많이 도전해봐서 공부나 배우는거 자체는 좋아하긴함
물론 취직도 안해봤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난 돈 적게받아도 되고 워라밸만 있었으면 좋겠음.. 그냥 돈은 먹고살만큼만 벌면서 내가 좋아하는 예술같은거 평생 하면서 사는게 내 꿈이라..
글 쓰기전에 갤에 좀 많이 찾아봤는데 게임 뉴비들 낚으려고 웹,앱쪽 추천한다는 댓글도 있고.. 초봉 2400이라는 댓글도 있고 막 그런데, 어떻게 생각함??
주변에 물어보고싶은데 아싸라 물어볼사람이없어서 여기 물어봄..
흥미가 없는데 퇴근 후,주말에 개발공부&사이드프로젝트로 컴터 붙잡고있어야하는 개발자를 하겠다고?
그게 문제긴한데.. 또 오히려 공부나 새로운거 받아들이는 그런 쪽으로는 잘할자신있긴함.. 진짜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하고싶고 재밌는 뭔가를 찾아와서 공부했어서 배우는거 자체가 너무 재밌어져버려서.. 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4년이상 꾸준히 한게 예체능중에 하나랑 컴퓨터밖에 없어서 길이 많이 없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