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당사자들에게는 참혹한 비극인데 그걸 블랙코미디 즉, 굉장히 멍청한 사람들끼리 일으키는 슬랩스틱같은 장면으로 역사서를 읽는 학생의 상반된 반응이다 가까이서 보면 비극인데 멀리서 보니 희극이다라는 말은 그런 연유다 이것의 교훈은 인간의 어리석음을 경계하는데 있다 역사를 배우는 이유에 대해 역사서는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말자라고 적혀있다 역사책을 기록하는 놈들조차 이것이 얼마나 블랙코미디인지 웃프니까 아예 정의를 내려버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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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