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면접보는데 조금 젊은 개발자가 들어왔어요

그 개발자가 제 이력서를 보더니, Next를 공부했다고 적었던데 Next를 왜 공부했냐? 라고 물어봐서

Next의 장점들 얘기하면서 이러이런 이유때문에 공부했다고 했더니


'웹의 역사를 보면 초창기에 SSR이었고, 이제 CSR인데 SSR인 Next를 왜 공부하는거죠? 그러면 기술을 역행하는거 아닌가요?

옛날 방식인 SSR로?"


라는 약간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길래.....

SSR이 예전부터 있었지만 없어져야 하는 방식인게 아니고, SSR과 CSR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 또한 Next는 초기 렌더링만 SSR이고, 다음 페이지 이동시에는 CSR로 작동한다

라고 했는데도 계속 SSR 타령하면서 갑자기 기분나빠하는듯한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뭔가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Next 쓰면 기술을 역행하는 건가요???

SSR이 없어져야 하는 방식인가요?????

그분 말을 들었을때는 Next는 구닥다리인 SSR 방식의 프레임워크이므로 쓸데없다, 그리고 SSR은 쓰지 않는다, 유물이다

라는걸로 이해했는데 이게 맞나요??????? 전혀 이해가 안돼서요 저로서는..


알아보니 백엔드 개발 1년도 안하고, 해당 회사에 이직해서 처음으로 웹 개발 시작해서 이제 반년 조금 넘은거 같던데

이분이 잘못 알고 있는건지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