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능력 좋은 집안은 부모한테 돈 더 빌려서
사업을 하든 돈 더 줘서 효율적으로 1:1 특강을 듣는 건 맞잖아
그래서 요즘엔 인강이 있는 것 맞지만, 인강이 있어도 현강이랑은 많이 다르잖아
하다못해 대치동 현장강의 후기같은 것만봐도 인강 유명강사에 없는 쪽집개 내용이나 문제도 집어준다 이런 말도 나오는거 보면..
그게 제로는 아니라고 생각해..
근데 그건 태어나서부터 그런거고, 머리가 안 좋아서 머리 좋은 애보다 안 좋은건 어떻게 해...
사실 프로그래밍 강의도 많이 열려있다고는 하지만, 막상 알고리즘 플레급부터만 봐도 독학으로 코드 하나하나 분석하던가 오랜기간 설계만 고민하던가 영어를 할 줄 알아야 하는데
돈 많은 애들은 그런거 알고리즘 초고수들한테 강의 듣고 하잖아..
그건 독학으로 찾아가면서 해나가야하는 과정이고 그렇게 찾아가는 동안 그 친구도 나랑 동등하게 열심히했다면 거기서 나는 능력차이도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해
근데 그렇게 태어난걸 어쩌겠어 받아들여야지..
세상은 불공평할수밖에 없는데~ 왜 공평하게 되어야하는진 모르겠다ㅎ
부모가 백업해줘서 더 쉽게 성공에 가는걸 불공정이니 뭐니가 아니라 그냥 내가 가진 핸디캡 정도로 여기면 쉬운문제다. 공평해야한다는 걸 + 균등해야 한다는 걸 0의 스타트라인상에 놓고 재자는건데 그거 하려면 애초에 전부 섬에다 몰아넣고 살아남는 한새끼만 선착순! 이래야한다고.. 그게 현실에서는 더 피튀기는 경쟁의 결과로 이어짐. 어릴 때 10년 놀았으면 늙어서 20년 열심히 하면 밸런스가 맞어. 근데 그걸 늙어서 10년한걸로 비교하자고 지랄들 하니 뭔가가 어긋나는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