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애들 중에서 본인 스스로 라이브러리 만들고 본인이 리눅스 개조판 만들고 컴퓨터 하드웨어단부터 전부 다 코딩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게 능력이란건데.. 우리 인간은 한정적인 지능으로 서로 역할분담을 함으로써 살아가는거야. 하나의 금융상품이라는거지. 그 와중에 하나라도 빠지게 되면 공동체가 무너지는 일이 생겨. 능력주의로 하는거야 뭐 그들의 입장이니 상관은 없는데 능력주의를 판별하는 척도부터 우리나라는 망갈질대로 망가졌고 그 척도 이외에 다른 것으로 내 능력을 보여줘얃되는데 그걸 제대로 보여주는 사람도 몇 없잖아.
정말 너네 능력이 좋고 능력주의를 찬양한다면 솔루션 하나 만든다음 대기업에 백억에 팔아봐 그럼 그건 능력주의라고 인정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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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예를 들면 결국 돈버는 집단인거고, 돈 버는데에 필요한 능력을 가진 인재를 채용하는게 좋겠지? 회사마다 하는일이 다르고, 그 일에 대해 필요한 능력도 다름. 근데 일단 능력은 다다익선이지. 능력이 좋을수록 효율적으로 돈을 벌 수 있을거아냐?
네가 예시로 든 능력들까지 필요없을 회사가 널리고 널렸는데 왜 저것들만 능력이라고 정의를 하는거지
같은값(들이는 시간과 팀원들 등)이면 이왕이면 좋은 인재를 고르는게 당연한 선택아닐까
근데 그걸 회사가 판단하기가 쉬운일은 아님ㅇㅇ 직접 시켜보지 않고서야... 그러니 최대한 효율적으로 뽑고자 하는거고
아니 능력주의라고 하길래 자신의 능력에 따라 사회적으로 모든 것들이 결정되는데 회사에서 그 능력을 쓰지 않는다고 아무리 얘기 해도 능력주의자들은 내 능력에 따라 모든 걸 결정짓는다길래 그렇게 생각해보면 내 능력을 표출하든 하지 않든 하자가 있다면 디스카운트돼야되지 않을까? - dc App
확률적으로 좋은사람 뽑으려고 1차적인 거름망을 두고, 면접도 보고, 회사입장에서 이보다 더 효율적이고 좋은 방법이 나오면야 다 그 방법으로 갈아타겠지~
회사에서 필요한 능력이 있겠지, 뭐 법률 자문 사이트 만드는데에 호객 잘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을 뽑을 이유가 전혀 없잖아? 아무리 얘기한 그 주장에 대한 그런 반박은 누가한건진 몰라도 잘못됐을 가능성이 크네 ㅇㅇ
능력이 모든걸 결정한다라... 뭐 일단 구인구직 시장에서는 자기pr능력이 빛을 발해야지 ㅇㅇ 뽑아달라고 어필하는것도 능력이긴해~
그렇게 따지면은 회사에서 가장 필요한 인재는 창업경험이 있고 시장경제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능력자 아닐까 - dc App
회사에 필요한 인재를 뽑을 능력이 인사과장한테 있다면 그러한 인재를 잘 뽑겠지. 근데 그 인사과장 능력이 안되면 뽑기 어려울수도 있겠지?
그리고 그러한 유능한 인재에 할당할만한 돈이 없다면 금전적 능력이 부족한거고
그럼 인사과장이 문제가 있으니까 능력주의에 의거해서 그사람은 해고를 시켜야되지 않을까 사람들은 왜 그 사람을 해고하라고 말하지 않는걸까 - dc App
더 좋은 능력을 가진 사람을 찾는것도 비용이 들고,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 구인시장에 없다면 그게 최선일지 모르니까. 사장이 인력을 찾는 능력이 부족한갑지
뭐 이렇게까지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뭔가 반박해보고싶었음.ㅎ 말이야 지어내면 그만 아니겠냐
능력주의를 선호하는 사람이 그정도로 능력있는사람보다 낮은취급받는걸 불합리하다고 여길까?
이열 수학과. 웬일로 내가 하려는 얘길 선빵으로 치네.
아니 불합리가 아니라.. 그건 아예 다른 얘긴데 - dc App
능력의 정의에 대한 이야기라면 난 능력을 정의하는건 소비자, 즉 기업이라고 생각함. 기업이 잣대를 제시하면 거기에 맞춰 나만이 알고있는 다차원적인 나를 그 잣대에 정사시켜서 어필하는거라고 생각함. 즉 "능력을 최대한 높게 보여주는것"은 개인의 역할이고 자기에게 달린 일이며 능력주의자들은 이 결과값에 모든 운 등의 편차를 감안하고 판단을 기업에 위임하여 순응하고 잣대에 문제가 있다면 기업의 잣대가 나에게 불리하다고 불평하는게 아니라 잣대가 불분명하여 예측이 불가능하다라는점이 문제이며 이것은 기업이 자신이 원하는 인재상을 확실히 하지 않아서인거지 능력주의의구조적 문제라고 생각하진 않음
그럴필요가 굳이있나 ㅋㅋㅋㅋㅋ
니가 말하는거 한다고 알아주는 사람도 별로 없고 쓰잘데기 없음.
그럼 내 능력은 평가절하를 당했으니 능력주의에 따라 나는 더 높은 가치가 아닐까?? - dc App
근데 그런게 쓰잘데기없다는데 쓰잘데기 있는 능력은 뭘까? 그리고 그걸 누가 판단할까 판단기준은 적정할까? 주관이 개입되지 않을까?? - dc App
쓰잘데기 있는 능력은 누군가가 필요로 하는 능력이겠지. 니가 말하는 리눅스 개조판 만드는거 할 줄 알면 뭐 네카라쿠배에서 데려감? 개쓰잘데기없는 혼자 정신승리밖에 안 됨
아니 뭐 굳이 그런게 아니더라두 여러가지 형태의 것으로 대화를 하려는거야 단순 화법으로 풀기엔 능력주의라는 단어에 모순이 많이 껴있고 능력이라는 단어는 더 폭넓으며 능력이라는 걸 판단하는 방식도 아직 갈길이 멀잖아. 그리고 최종으로 이 나라는 시장자본주의니까 능력주의라고 하면 창업해서 돈번놈이 그냥 능력주의 아닐까?? - dc App
답답하다. 그냥 너 세계에 갇혀서 살아라
나야 다른사람 말을 들으면서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얘기면 수용하려고 하는 편이거든. 너도 외국 학자 책을 읽어봐 미국은 지금 능력주의에 대해서 심도있는 비판을 많이 하더라 - dc App
"솔루션을 하나 만들어서" 여기서 부터 능력의 이해가 잘못된거야 꼬맹아. 거기에다 그걸 백억에 팔아보라는 건 비아냥인거고. 저건 애초에 솔루션을 만드는 능력과 그것을 파는 능력 대기업과 소통하는 능력 등등으로 엄청나게 세분화되는거시야. 니가 말한건 결국 능력과는 아무상관없는걸 능력으로 이해하고 있단게 되는거고. 뭔말인지 이해가 될래나??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서 파는거까지 전부 가능한 건 능력있는게 아니라 그냥 존나 대단하네~ 이런식으로 표현하는 것임. 걍 난놈인거지 능력있는놈이랑 상관이 엄써요... 휴우..
난놈과 능력은 무슨차인데...? 난놈은 능력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 dc App
깔쌈하네
난놈 => 존나 신기한걸 해내는 놈. 요리도 잘하고 공부도잘하고 얼굴도 잘난데가 인기도 많다 흔드르라 이기야!! 하는 그런거 능력있는 놈 => 뭔가 지정한 도메인에서 열심히 햇건 재능이 있건 결과를 낼 수 있는놈. 누구보다 빠르게 나 남들과는 다르게~ 가틍거 난놈은 능력을 중시하는 세계의 기준으로는 능력이 없다 평가될 수 있다. 과정보다 결과거든. 열심히 일해서 연봉1억, 벗방하던 20살짜리 년이 로또샀는데 200억 당첨. 이런차이임
음.. 그건 누가정한건데..? 그럼 난놈은 능력주의에 못끼는거야? - dc App
이쯤되면 합리적이게 자근자근 얘기해주는 걸로는 계속 빈정되는 받아치기가 시작되는 시점이니까.. 내가정햇다 이 시발넘아!!! 이렇개 해줘야 좋겠다 내가 정했다 시발년아!!!!!!!!!!!!!!ㅋㅋㅋㅋㅋㅋ 난놈은 그냥 난놈인거시야. 능력이니 뭐니하는 세상과는 다른 그룹의 이야기라니까 이해를 못하고 있네. 같은 카테고리가 아니예용
그럼 그건 단순히 너의 생각일 뿐인거잖아 잘 이해가 안가네.. - dc App
인간들이 공통의 프로토콜로 대화하려면 공통된 규약을 이해할 수 있는 몇가지 전제조건이 붙는다. 이걸 이해가능성의 선결 조건이라고 하며 어떤 주제나 내용에 대한 상호이해가능성이 성립되려면 보편타당한 관점에서 각 대화자간에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최소한의 학습이 되어 있을 것이 요구된다. <== 이건 내가 몇십년전에 사회철학책 집필하면서 썻던 문장이다. 왜 이딴 소릴 하냐고? 넌 이해가 안가는게 아니라 이해할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는 상태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거지. 쉽게 말해서 뭐? 걍 짜지란 소리임.
음 너는 그럼 너의 성립요건에 반하면 대화를 못하게 한다는거네.. 만약 니가 주변 사람들한테 똑같이 말한다면 사회성 결여로 능력을 인정받기 힘들텐데 - dc App
그래서 나같은 씹 노망 퇴물을 그 분야 전문가라고 하는거야. 소위 그들만의 리그라는거지. 내 주변사람들과 사회성은 또 다른 문제인거고. 토픽을 구분하는 능력이 완전히 결여되있구나.. 너도 사는거 힘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