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의 주식 대결..누가 이길까?

https://news.v.daum.net/v/20130117100809349


[행동재무학]<1>남자의 과신이 주식투자 망친다

[머니투데이 강상규 미래연구소M 소장] [편집자주] 주식시장이 비효율적(inefficient)이라 보는 이들은 열심히 노력하면 소위 알파(alpha)라 불리는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행동재무학(Behavioral Finance)은 시장 참여자들의 비이성적 행태를 잘 파악하면 알파를 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행동재무학]<1>남자의 과신이 주식투자 망친다]

UC-Davis의 바버(Brad Barber) 교수와 UC-Berkeley의 오딘(Terrance Odean) 교수는 1991년부터 1997년까지 6년간 무려 35,000 가구의 주식계좌를 살펴본 후 주식투자에 있어서 남녀간 성(性)적 차이가 뚜렷이 존재한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이 찾은 연구결과는 다름아닌 ▷"남자들이 여자보다 더 빈번히 주식매매에 임하고 결국 더 낮은 투자수익을 거둔다."는 것이다. 이 연구결과가 결혼한 부부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남편대신 아내가 주식투자하는 게 낫다' 정도가 될 수 있겠다.

그리고 더 흥미로운 점은, 미혼 남자의 경우엔 주식매매 빈도가 훨씬 더 높고 투자수익은 더 나쁘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그 이유를 미혼 남자는 옆에서 걱정하는(=잔소리하는) 아내가 없기 때문이라고


주식 열심히 사고파는데..수익률 꼴찌 '20대男', 1등은 '30대女' [스물스물]

※스물스물은 '20년대를 살아가는 20대'라는 의미의 신조어입니다. 사회 진출을 준비하거나 첫 발을 내딛고 스멀스멀 꿈을 펼치는 청년들을 뜻하기도 합니다. 매일경제 사회부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20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참신한 소식에서부터 굵직한 이슈, 정보까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한 코너입니다.

작년 11월말 기준 수익률 [자료 = NH투자증권]
지난해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한 20대 남성의 투자 수익률이 전 세대와 성별 중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20대는 수익률은 최하위였지만 회전율(주식 거래 빈도)은 가장 높았다.

NH투자증권이 지난해 자사 계좌를 개설한 고객들의 연령대별 수익률을 분석해 본 결과 20대 남성의 수익률이 3.81%(11월 말 기준)로 가장 낮게 나왔다. 가장 높은 수익률은 30대 여성으로 수익률은 25.98%였다. 전체 평균 수익률은 신규 계좌의 경우 20.32%였다. 작년 코스피가 2900선까지 돌파할 정도로 강세장을 보이자 저점 매수를 시작한 신규 투자자들이 높은 수익률을 낸 것이다.

다만 20대 남성의 수익률은 동일 연령대의 여성 수익률(21.73%) 뿐만 아니라 다른 연령대와 비교해도 매우 낮은 수준이다. 20대 남성을 제외하고는 모든 신규계좌 개설 연령층이 올해 10% 이상의 수익률을 거뒀으며 상대적으로 금융지식면에서 불리하다고 알려진 60대도 23.43%의 수익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20대의 낮은 투자수익률의 한 요인은

얼굴이 넓은 남성은 주식투자 수익률이 나쁘다

[행동재무학]<216>남성호르몬과 주식투자 성적의 역(逆)관계

[편집자주] 주식시장 참여자들의 비이성적 행태를 알면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들 합니다.

/그래픽=임종철 디자인기자

“얼굴이 넓은 남자 CEO가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얼굴이 넓은 남성은 더 공격적이다.”
“얼굴이 넓은 남성은 ‘마초기질’(=남성적 기질)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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