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활이 아니라 주변의 반응과 시선임

사실 실수령 181 정도로도 배고프게 살진 않음

근데 누군가가 연봉을 물어봐서 2400을 받는다고 말했을때

헐 진짜로?
요즘도 2400 주는곳이 있어?
너무한거 아니야 회사?
왜 그런데서 일해!
2400은 너무 심했다...
그 돈 가지고 살 수 있어?

이딴 반응들을 보면 이게 제일 힘듦

내 처지에 놀라고 동정하고 또는 한심하게 보는 시선

이게 제일 괴로움 이것만 없었어도 28살에 2400 받는것은 전혀 근심거리가 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