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활이 아니라 주변의 반응과 시선임
사실 실수령 181 정도로도 배고프게 살진 않음
근데 누군가가 연봉을 물어봐서 2400을 받는다고 말했을때
헐 진짜로?
요즘도 2400 주는곳이 있어?
너무한거 아니야 회사?
왜 그런데서 일해!
2400은 너무 심했다...
그 돈 가지고 살 수 있어?
이딴 반응들을 보면 이게 제일 힘듦
내 처지에 놀라고 동정하고 또는 한심하게 보는 시선
이게 제일 괴로움 이것만 없었어도 28살에 2400 받는것은 전혀 근심거리가 되지 않음
자존심 씹창나는게 문제지
슬프노.... 힘내라
그건너가 본가 살아서 그런거고 자취하면서 181 받으면 미래에대한 희망이 전혀 안보인다
이미 전세대출 받아서 자취중이긴 함
전세대출 받아도 관리비에 이자하면 월 20은 나올거고 식비에 폰비 술쳐먹고놀고 취미생활에 돈쓰면 달에 100은 저축될듯, 달에 100 저축해서 1년이면 1200 10년이면 1억 2천 이돈으로 도대체 할수잇는게 잇냐
100은너무많은데 난 60 저축 생각중
아니띱.. 그래도 100은 저축해야지.. 그걸 각오한 200 이자너..
이미 소비습관이 망가져서 고칠수가 없는듯 181이면 폰비+관리비+월세 30 저축 60 나머지 90 생활비.. 옷 사는거 좋아하는데 당분간 옷은 거의 못살듯 시발..
저축을 왜 하냐
2400 평생 받는 것도 아니잖아 걍 적당히 무시하고 경력 쌓아 이직하면 되지
착찹하다 퍼블리셔라 경력 쳐주는 곳도 많지 않고 ㅠㅠ
사업할거 아니면 퍼블리셔는 그만둬라...
요즘은 병장도 200이야
그거 무산될지도 모름
우리직원도 퍼블리셔하면서 리액트공부해서 경력 거의다 인정받고 프론트엔드로 이직했음 - dc App
이번에 git 강의들으면서느낀건 내가 존나게빡대가리란거임.. 하 고작 협업툴하나 익히는, 엑셀파워포인트수준의 지식 익히는 일이 왜 이리 힘든건지 그보다 한참 어려운 리액트 이런건 과연 습득할 지능이 될런지 걱정된다
그럼 뷰하셈. 너가 알던 기존의것 기반으로 할수있음 ㅇㅇ 뷰마니쓴다 - dc App
뷰제이에스가 더 낫구나 이걸로 알아봐야겠네 고맙다
저축 아예안한다고 하면 충분히 생활가능하지.. 근데 100년 인생중에 회사에서 일할수 있는 전성기가 고작 20년 밖에 안되는데 그 황금기 같은 전성기에 저축못하는 연봉 받고 있으면 미래가 암울할꺼 뻔하지않노?
니가 60살 70살 되서도 일할수 있을꺼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젊을때 저축못하면 노년에 불행한거야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