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뒤에


2600으로 무려 연봉이 8%가량 올랐음에도


아직도 실수령액 200을 찍지못하는 명세표를 받아드는 순간


슬슬 ㅈ같음이라는게 몰려오기 시작한다.


첫직장에다가 앰생 국비충을 구제해준것만으로 감사해서


2400도 절하면서 야근하고, 프갤에서 2400 받고 일할바에 편돌이 한다는 글도 웃어넘겼는데


이대로라면 2년차되도 2800받을거라는 아찔한 상상을 하고나면


더이상 개발에도 흥미가 안붙기 시작하고 빨리 이곳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만든다...



기억해라


2400을 받으면서 야근으로 열정을 불태울때가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