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2차 시험(공인회계사나 세무사나 1차 시험 득점률은 거의 비슷할 듯)은
회계학 1부(재무회계,원가관리회계), 회계학 2부(세무회계)
세법학 1부, 세법학 2부 이렇게 네 과목인데
회계학 1부,2부는 공인회계사하고 아무 차이 없음.. 같은 과목이라도 공인회계사 시험하고 세무사 시험하고
다르게 출제된다는 주장이 없는 건 아는데... 내가 보기엔 세무사 합격률 좌우하는 2차 시험 과목은
바로 세법학 1부와 세법학2부.......... 세법학 과목들은 의의(개념,취지),요건,효과 이런 식으로 논술형은 아니지만
약술형 문제가 나오는데.. 세법학이 양이 많아서 세법전을 거의 달달 외우면 만점도 가능하겠지만 그건 불가능하고
세법에 대해서 빠짐없이(어느 부분에서 나올 줄 모르기 때문에... 기출문제는 이미 한 번 나왔던 거라서 안 나올 확률도 높고 그럼)
공부해야 세무사 합격할 수 있음
보통 공인회계사는 아무것도 안하고 그거만 하면 4년 걸리고... 실무는 무려 2년임
세무사는 보통 3년 잡고, 실무는 6개월밖에 않됨(한달은 한국세무사회에서 주관하는 오전반이나 오후반으로
나뉘어 져서 하루에 4시간씩 교육을 받음.. 이 때 세무사들 사귈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거 같더라. 서로 알아두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한달 교육받고.. 나머지 5개월 수습은 개인 세무사 사무소에서 많이 하는 거 같더라.. 수습처를 못 구한 세무사는 세무서에서 수습을 받아도 됨
하튼 세법학 고비를 완전히 넘겨버린 거 같음
회계학 분야는 kocw에서 웬만한 대학교에서 내놓은 거든지 회계 관련된 것들은 다 동영상으로 봤음.. 그래도 아직 볼 거 있어서
근데 이렇게 공부해도 씹덕들이 애니보는 것만큼 공부는 안 됨 씹덕들이 애니보는 시간을 공부를 하면 세무사,공인회계사,감평사 다 붙을 거다 행정고시도 물론 붙고
하튼 세법학이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갤 잘못온줄
솔직히 개발자가 공부해야할 양이 세무사하고 공인회계사 범위를 훌쩍 넘어가는 거 같다...... 천페이지 가량 돼는 세무사,회계사 시험과목 교재들도 있지만.. it처럼 이론서인 교과서가 천페이지 넘어가는 그런 분량은 아님.... 니네 개발자들 노동 착취 당하는 거야 완전히............. 그리고 세무사나 공인회계사는 영어 잘 할 필요 없어.. 법학처럼 학문 자체가 완전히 한글화되버린 분야가 세무,회계임
미국 공인회계사도 있는데 미국은 공인회계사 시험 그렇게 안 어려워, 그리고 그게 미국에서 활동할 거 아니라면 미국 공인회계사 따는 건 시간 낭비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