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밥 먹는 시간 빼고 tv도 별로 안 보고(kbs1 7시 뉴스 가끔 봄) 아침에 9시쯤 일어나면
하루 종일 세무사 공부만 붙들고 있는데... 방금도 저녁 먹고 바로 책상에 앉아서 세무,회계 전문 학원에서
하는 세법학 1,2(세무사 2차 시험 과목인데 여기서 2차 시험 불합격이 거의 결정되다고 보면 됨) 강의 돈 주고 사서
27만원이나 무려....... 보는데
어머니가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고 밥 먹고 바로 책상에서 공부한다고 걱정하신다
세법학 1,2 가 세법학 1은 51시간 8분, 세법학 2는 41시간 44분임
지금 세법학 1의 47개 동영상 강의이고, 세법학 2는 34개임
지금 세법학1의 15번째 동영상 강의 보는 중임
비싸긴 한데 세무사 2차 세법학 1,2 과목은 진짜 처음에 독학 안된다
회계학 같은 경우는 kocw에 강의 많아서 솔직히 세무,회계 전문학원 강의가 필요없을 정도야
근데 유독 세법학 1,2는 독학이 어렵고 kocw에 아예 올려져 있지도 않음....
특히나 세법학 1,2가 주관식 시험인데 논설을 길게 쓰는 게 아니라 포인트만 잡아서 약술하는 문제들이 많거던
이게 독학으로 책 읽는다고 해도 이해가 안 감.. 근데 인강 들으니깐 이제 적응이 좀 돼고 이해가 간다
올해는 제끼고 올해 말까지 세무,회계에 대해서 공부할 만큼 공부하고 내년에 세무사 1차,2차 동시에 도전할 생각임
질질 끌 필요없을 거 같아.. 세무사 합격후 실습은 한달 한국세무사회에서 하는 한달짜리 교육이 있고(오전반,오후반으로 나뉘어져 있고
하루에 4시간씩 교육받음.........)
5개월을 개인 세무사 사무소나 세무법인, 세무서(근데 세무서는 5개월동안 돈 없음..... 하는 사람도 있긴 하는거 같더라)에서
수습 기간 끝내면 세무사 사무소 개업할 수도 있음.. 근데 한 3년에서 길게 5년 정도는 세무사 사무소나 세무법인에서 근무세무사 생활을
하고 개업을 해야 할 거 같아.. 세무사 팔자가 의사들 팔자하고 비슷함.. 의사들 결국 개업하자나... 세무사도 결국 개업이야 그 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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