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프론트로 전직한이유 및 공부 후 프론트 입사과정/연봉
-전직이유
B회사에서부터 든 생각인데, 게임 업계가 참 앱을 서비스하는 업계들에 비해 너무 고여있고
고용 안정성도 떨어지고, 개발 난이도에 비해 돈을 너무 적게준다는 생각이 듬.
내가 아직 덜겪어서 그런가 ㅅㅂ.. 그래도 4년이면 나름 구른거같은데 너무 XX같아서 이직하고
나 뿐만 아닌 게임업계 주변 사람도(개발자가 아니더라도) 같은 생각 한듯
D 기업을 계속 다니면 좋았겠지만, 전직할거면 어릴 때 빨리 배워 빨리 하고싶었음
-입사과정
대기엽 계열사였고, 입사하려는 회사에 다녔던 전 직원인 친구가 있는데, 얘가 재직중인 개발자분한테 내 얘기를 잘 해줘서
코테는 패스하고 추천채용으로 입사하게 되었음.
-연봉
4500 제안받았다가, 욕심부려서 차라리 3개월 수습 붙이고 수습 후 잘 하면 5000 역제안해서 회사도 OK함.
프론트 신입이지만 경력자만큼 잘 할 자신 있었으니까..?
- 공부
사실 개발하던 사람이라 사용 언어랑 개념, 프레임웍만 이해하면 됐음.
어렵지 않게 JS 언어자체는 2주만에 다 배운.. 줄 알았는데, 타입스크립트도 들어오니, 키워드가 좀 많고 하다보니
JS에 대해 내가 잘 이해 못한부분도 있는 것 같고, 개발환경에 대한 이해 포함 한달 걸린듯.
아직도 잘 모르는거 많음 .. (언어 자체는 쉬운데 가끔 C++나 C#이랑은 너무 이질적이게 다른것들이 있어서 헷갈림.)
나머지 시간엔 리액트+백엔드에 몰빵
서버까지 다 직접 구현해서 제대로 구현한 포폴하나만 깃헙에 올려놓고 면접 봄
bootstrap이니 jquery니 이런 배우면 되는것들 다 제쳐두고, 실무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일법한 부분들 위주로 공부함.
기타(배포 등) : github action (알고있던거), jenkins(알고있던거)
front : react 기반으로 next.js(ssr), redux, recoil, styled-component, sass = 3달
backend : docker,express+sequelize/nginx/sql/redis/aws(rds, s3, lambda) = 2달 (재미있어서 가볍게만 이해함)
백엔드는 써놓은건 많아보이는데 깊게 이해하고 쓰는건 없음..
포폴은 업비트같이 실시간으로 컴포넌트의 내용이 갱신될 수 있는 사이트를 배껴 만들어서 제출함 (완벽하진 않지만최적화 신경써서)
메인 페이지랑, 게시판(코인토론방ㅋㅋ), 무한스크롤 가능한 NFT 갤러리 만들어서 제출함
백엔드는 그냥 웹소켓 붙으면 더미데이터만 던져주는거랑 rest api로 통신하는 정도라 별거없고
프론트만 최적화 최대한 신경써서 구현함!
글만 봐도 엄청 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