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323143310552
LG "홈페이지 공격과 무관..고객 정보 유출 아니다"
엔비디아·삼성전자 이어 네번째..빅테크 집중 대상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최근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공격한 해외 해커 조직 '랩서스'가 이번에는 LG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내부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랩서스는 전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텔레그램에 "LG전자 홈페이지 직원과 서비스 계정 해시값"이라며 파일을 올렸다. 3.8메가바이트(MB) 용량의 텍스트 파일과 9만여명의 영문이름만 담겼다.
랩서스는 "해당 목록은 LG전자 홈페이지 내 직원과 서비스 이용자의 계정"이라며 "LG 내부 시스템 구성과 관련된 정보도 해킹하겠다"고 예고했다.
LG전자 측도 해킹을 인지하며 "LG전자 홈페이지와 상관없이 일부 임직원 이메일 주소로 추정된 것을 올려놓은 것이고, LG전자 고객 관련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랩서스는 이날 LG전자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내부 서비스 정보도 유출했다고 주장했다. 조직은 마이크로소프트 검색 서비스인 '빙'과 음성비서 서비스인 '코타나'의 내부 소스를 빼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미국 IT매체 엔가젯과의 인터뷰에서 "랩서스 주장을 인지하고 있으며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랩서스가 대기업을 공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랩서스는 지난 5일 삼성전자 홈페이지 서버를 공격한 사실을 알렸고, 삼성전자는 7일 갤럭시 기기 구동에 필요한 일부 소스만 유출됐다고 밝혔다.
또한 랩서스는 지난 1일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서버에서 그래픽처리장치(GPU) 회로도 등 데이터를 빼냈다고 주장했고, 엔디비아도 이를
이거 러시아 정부 지원 한답시고 친러계열 해커조직이 친서방 성향 빅테크기업이나 IT기업을 공격하는 거임ㅇㅇ 이제 조만간 스팀도 공격 받겠지만 블랙해커, 화이트해커, 그레이해커 모두에게 선망을 받는 뉴웰 성님이 있으셔서 어려울 것이라 판단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