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하류 지역 노지에서 재배한 쌀에서 녹조 독성 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지난달 금강 쌀과 낙동강 무·배추에서 검출된 데 이어 이번에는 낙동강 쌀에서도 추가로 발견된 것이다. 마이크로시스틴은 녹조의 주원인인 남조류에 함유된 독성물질로, 청산가리에 100배나 되는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발암물질 중 하나로 분류된다.

시민환경연구소·대구환경운동연합·환경운동연합은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이수진(비례) 의원과 이날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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