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포켓몬 빵 스티커가 인기다. 이런 카드 수집은 저작권에 의해 규제당해 아무나 못 만든다. 이걸 막기 위해서 카드 재질과 디자인 템플릿을 표준화해서 공개하면 일반 사람들이 규격에 맞춰 손으로 직접 소량 그리거나 판화나 인쇄로 대량 제작한다. 이 때 캐릭터나 그림에 저작권을 인정할 수도 있고, 아예 CC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등으로 오픈소스로 만들 수도 있다. 그리고 누구나 그 시스템에 맞는 작품들을 큐레이션과 수집, 배포, 거래할 수 있다. 이런 시스템은 카드간에 표준 템플릿이란 공통점이란 제약이 있으면서 내용에는 개성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표준은 누구나 포크할 수 있어야 한다. 같은 원리를 NFT 등 온라인으로 만들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