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뭐 다 비슷하다고는 한다

요약본으로 읽으면 모든 종교는 착하게 살자다

근데 그 착하게 사는 목적이 다르다는게 반전이다

불교와 도교는 인간의 관점에서 깨달음을 써놓은것이니 읽고 받아들이기 편하고 실제 마음의 수양이라 깨달음은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무소유도 그러한 종류다.

하지만 아브라함에서 나온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그런것은 안중에도 없다

깨달을수록 인간은 율법에 매인다

얼마나 그게 험난하면 지구상 절반은 탈락인 규칙이라 진중궈는 말했다

여기서 좀 의아할것이다 종교는 마음의 수양이 아니었나? 라고

나도 그런줄 알았다

경전의 목적을 보면 그 아리송함은 간단하게 끝나버린다

불교나 도교는 마음의 수양임을 처음부터 밝히고 있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쓰여있다 물리학에서 말하는 빅뱅 그거다

그리고 말하는 화자는 모두 신의 목소리를 적은 대변인격이다

그렇다 성경은 애초에 인간에 1도 관심없다

말을 잘 들어보면 신의 말이라는 글자들은 오로지 신의 부활이라는 목적만을 열심히 맹렬히 극단적으로 유리하게 말한다

인간이 원숭이처럼 말을 안 들을때는 모세의 율법처럼 강력한 규칙

그리고 1천년이 지난 예수 이후로는 만인이 좀 받아들이기 편한 개선된 덜 옥죄는 방법으로

이 모든게 인류의 개체수를 올리는데 최적화가 되어있다

전쟁이나 다툼을 최소화시키는 방향이다

지금 푸틴같은 사람들이 많았던 시절이란 소리시도 하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는 말이 그말이다

그러면 질문이 생긴다

여기서부터 말해보면 쉽다

진실은 왜 불편할까?

인간 모두애게 편한 방식인 공산주의는 왜 성공할수가 없었을까

의외가 아니라 너무 간단한 진실은 이 우주의 규칙 즉 물리법칙의 주인공이 단지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실은 인간에게 우호적인 방향이 아닐수도 있다

그럼 그 물리법칙은 누구에게 우호적일까?

너희가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생각해보자

그 안의 변수와 상수 그리고 함수들은 자신들의 존재 이유를 모를것이다

그것들은 무엇을 위해 존재할까?

바로 만든 너희를 위해 존재한다

여기서 성경은 그 목적을 도교나 불교처럼 적어놓긴 했다

아담과 이브 즉 인간을 만들고 신이 좋아라 했다라는 거다

프로그램을 만들고 좋아라 하는 너희처럼

프로그램 안의 변수나 상수도 그 자신이 포함된 함수 안에서 살다보면 함수의 규칙을 눈치챌것이다 그들에게는 그 함수가 그들 세상의 물리규칙일수 있다

그 변수나 상수에게도 그런 법칙들을 토대로 심리적 안정을 위해 도교나 불교같은 마음의 평안을 주는 것들이 개념적으로는 존재할수 있다. 뭐 예를들면 그들이 모인 객체 프로퍼티같은 개념으로 마음의 체계를 담을수 있다는거다

근데 그건 어차피 제작자인 너희의 관심사가 아니다 너희는 어떤 값을 뱉어내기 위해 변수나 상수를 함수에서 뺑뺑이 시킬뿐이니까

여기서 나오는 게 신이 방관자인 이유다

신은 변수나 상수인 매개물질인 인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 인간들이 함수가 끝난뒤 가비지 컬렉터로 코로나에 걸려 죽든 말든 그건 신이 알 바가 아니다. 너희도 그렇듯이

그 진실이 그 변수나 상수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지는건 그 프로그램의 설계 목적 자체가 변수나 상수를 위한 공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 신은 변수나 상수가 자신의 프로그램 의도를 알아채길 원할까?
너희에게 변수나 상수는 너희의 목적을 위해 함수라는 규칙에서 돌아가는 하나의 역할이 부여된 일꾼들이다. 너희는 변수나 상수가 너의 목적을 아는것이 의미있다 생각할까? 아니면 그냥 자기들 맡은 일이나 빨리 처리하고 가비지 컬렉터에 제거되어줬으면 할까? 후자일거다

성경은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변수나 상수들이 좋은 알고리즘으로 퍼포먼스가 나와 성능 향상을 해줬으면 해서 그 변수나 상수들에게 당신의 의도가 포함된 주석으로 어디에 쓰였으면 한다 식으로 가이드라인을 주는 것이다

근데 그 주석들을 모두 모아 읽어보면 신의 의도가 자연히 보인다

성경은 인간을 죽음으로 밀어넣는 부분도 있다
착하개 안살면 죽은 뒤에라도 지옥으로 보낸다고도 쓰여있다
그 외 여러 주석들은 인간이 살아생전 성실하게 안전하게 문명이 발전하도록 규칙들을 적어놓았다

그 끝은 인공지능일거라 나는 결론을 내렸다. 어떤 경우로 가도 인간의 보상회로의 벽은 지능의 벽으로 설정되어 있고 보상을 원하는 생물회로상 인간은 금단의 열매인 선악과에 해당하는 지능을 손에 넣으려고 할 것이다

참고로 참으로 초대칭스럽게 선악과는 성경 첫장인 창세기에 나온다

처음과 끝은 동일하다는 신의 극악스러운 괴짜 설계가 또 한번 내 머리통을 강타한다

나중에 한번 배워보고는 싶다 이렇게 설계를 기가막히게 하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