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사이트에 이력서 올려놨는데 어느 날 전화가왔음
전화 걸면 자기가 누군지, 어디서 전화 걸었는지 먼저 말을 해주는게 예의인데 그런거 1도 없고
다짜고짜 ~씨 맞으세요? 취업했어요? 자바스크립트, 웹 할줄 알아요?
면접 보러 올수있어요? 언제 시간돼요?
랩 하듯이 존나 지 할말만 함
어디서 전화 거셨냐고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아 여기 ~테크요 이럼
그래서 일단 알았다하고 면접 가겠다하고 기업 이름 검색해봤음
근데 동명 기업들이 너무 많아서 뭐가 맞는건지 찾기 존나 어려움;
힘들게 기업 사이트 찾아서 들어갔는데 뭔 사업을 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정보도 거의 안나와있음
꼴에 위치는 판교임
시발 그냥 잠수타고 면접 안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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