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D를 한다고 해서 봤더니, 누구보다도 워터폴 방식으로 하는 사람도 있었고,
걍 대충 하는 사람인 것 같은데, 원리 자체는 TDD처럼 하는 사람도 있고.
뭔가 세상이 개판이 되어가나봄.
예를 들어,
문제에 대한 정의, 해결방안, 입력과 출력에 대하여 자세하게 분석하고 문서로 나타낸 다음,
개발을 시작하는데 그 방식이 TDD(테스트 작성 -> 실패 -> 수정 -> 실패 ... -> 완료)면
이건 애자일의 TDD냐 워터폴의 TDD냐?
설계를 하고 나서 TDD를 하면 그건 TDD냐 아니면 TDD는 아닌데 대충 TDD인 거냐?
아무튼... 뭔가 여기저기 혼종이 보이는데 또 이게 마냥 틀린게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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