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정치가 중에도 무능한데 공천 받아서 의원된 사람도 많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현행 시군구 이상 선거제는 넓은 지역이라서 이름이 언론에 알려졌고 재산이 많은 엘리트가 유리하다.
서울대 나온 이순재가 동창회 갔다는 기사 보니까, 이순재가 "요새 비리로 구속되는 인사들이 다 서울대 출신인데, 이 사람들 잡는 사람들도 다 서울대 출신이다."라는 농담을 했다고 한다. 조선일보는 서울대 출신만 뽑고 승진이 된다고 한다. 이정희, 심상정, 유시민도 서울대 출신이다. 독일에는 학벌 컴플렉스가 전혀 없다는데 평생 학벌 컴플렉스란 정신병에 시달리는 우리로서는 전혀 이해할 수가 없는 현상이다. 교육문제 백약이 무효인 이유는 바로 교육문제가 노동문제와 깊이 연관된 같은 문제이기 때문이다. 여러번 적었듯이 <스카이 캐슬>의 출구는 <송곳>이다. 참고로, 나는 <스카이 캐슬> 나오기 전에 재벌 3세가 비서한테 학교, 대학 숙제, 논문 대신 하라고 시키는 소설, 영화 나오면 재밌겠다는 글 썼었다.
불평등의 원인은 우리나 미국인이 진리라고 믿는 능력주의가 승자독식과 결합해서 생긴다. 전에도 적었지만 어떤 사람이 실력있는지를 평가할 때 그 사람이 그 실력의 성과를 남이나 자연과 나누는지도 매우 중요하다는 글을 썼다. 빠른 스포츠카가 역주행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식을 기록해 공개하는 것도 나누는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326185020075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이 자신의 학벌 논란에 대해 "제가 민주당 안에 들어와 이야기하는 것이 다양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누구든지 학력을 따지지 않고 정치할 수 있어야 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 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26일 '시사인'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제가 춘천 한림대를 나왔다. 이를 두고 주변에서 '한림대 나온 애가 무슨 말(정치)을 하냐'는 식의 말을 많이 한다"며 "지금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소위 스카이(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이다. 공부 잘하는 사람이 정치를 이제껏 해왔는데 그랬으면 정치판은 완벽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의 평가 기준이 이 사람이 무엇을 해왔나를 전체적으로 봐줬으면 좋겠다"며 "어느 하나의 기준으로 재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저분이 무엇을 해왔나 봤는데 딱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