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스타트업 백엔드로 취업해서 다닌지 2개월 됐는데
처음에는 별 다른 교육없이 테스트케이스 작성하고 리액트로 앞단 좀 만들어보면서 댕기고 있었음
여기까진 ok임 테스트케이스 작성하면서 우리가 뭐 준비하는지 알 수 있고 리액트도 안해봤었지만 이점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했다
여기까진 불만없음
근데 갑자기 모바일쪽 네이티브 2년차 개발자가 못해먹겠다고 나감
중소기업이다보니까 인력이 부족해서 그런진 모르겠어도 그 사람이 안드로이드, ios 둘다 개발했었는데 그 업무가 고스란히 나한테 옴...
아니 난 분명 서버 개발자긴데 나한테 네이티브를 시키는거....
네이티브에 우리 제품 관련해서 라이브러리가 덕지덕지 붙어있어서
파악하기도 ㅈㄴ힘듦
그래서 난 이건 좀 아닌것같다고 말했는데
그냥 찾아가면서 하래...
화사자체는 ㅈ소치고 나쁘지 않음ㅁ
연봉3천에 중식비 회사에서 내주고 야근수당이랑 석식비도 꼬박주긴 해서(야근자체도 한달에 한두번? 할까말까임)  되게 괜찮게 생각했는데 갑자기 네이티브 떤져주니까 정내미 확 떨어지면서 현타온다....
나는 서버개발자로서의 커리어를 쌓아야하는데 전혀 관련없는 것들만 하고 있으니...
다시 취업준비를 한다는 리스크를 지고 런을 하느냐 아니면 이악물고 해보거나 고민중임.... 어떻개 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