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고리키의 어머니라는 소설이 있는데 뭔 내용이냐면 주인공이 러시아 왕조 말기에 운동권이었음
그러면서 남자 주인공의 무식한 어머니가 의식화되면서 러시아 혁명에 찬성하고 맑시즘을 무조건 진리라고
주장하게 돼는 내용임.. 끝은 나도 아는데 말 안할께 끝이 알려지면 지나친 스포일러가 돼어서
솔직히 거의 모든 러시아 소설들보다 막심 고리키의 어머니 소설이 제일 재미 없음
난 대위의 딸이란 러시아 소설 재밌게 봤는데... 도스도예프스키 거의 모든 책도 다 소장중이다. 나중에 다 읽을려고
톨스토이는 너무 소설이 양이 많아서 포기... 사 놓고 안 보면 돈만 아까우니깐
운동권에서 막심 고리키의 어머니라는 소설이 베스트셀러였다고 하던데...
한심하다.. 막심 고리키 유명도에 비해서 질이 너무 떨어짐.. 막심 고리키가 러시아 봉건왕조의 소설가에서
소련식 공산주의 소설가로 변신하는 그 전환점에 선 인물이 막심 고리키 거던
너무나 중요한 소설가이지만 그의 소설 막심 고리키는 나한테는 별로더라.. 재미 더럽게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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